기득권 친일파들은 조선을 망하게 한 유교사상가들을 지폐에 넣고 있죠. 심사임당도 5만원권에 들어가기엔 업적이 없으며, 심지어 100원동전에 이순신장군의 초상화도 강인한 인상으로 만들어졌으나 후에 다시 순한 인상으로 바뀌었죠. 10만원권에는 김구와 대동여지도로 결정이 되었으나 독도가 없고 김구초상화를 반대하는 인간들이 있었고 주변국들을 고려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아직 이 나라를 바로 잡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불사신이죠.
현재에도 독립군장군 동상을 제거하기 위해 국민적 반대에도 밀어 붙이고 있죠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심각하죠
역사조작도 서슴지 않죠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기 위해 역사교과서까지 조작을 하고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 친일파 타령을 하냐고 묻는다면 통일 이후엔 친일파의 역사조작이 힘을 잃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누군가 건국절을 언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친일파는 아직 건재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