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비슷한 형편끼리 만나고...저 분은 변호사 직업이라 저런 경우를 자주 보지...
내 주위를 봐도 저런 사람 없음..오히려 죽도록 고생만 하고..남편 바람 피고 이혼 했는데...
대부분 재산이 남자 부모님으로 되어 있어서...이혼해도 오리려 남편 한 테 재산을 뺏기는 경우는 봤음..
물론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재력이 더 좋을 경우가 더 많아서 남자가 뜯기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그리고 대부분은 남편이 죽거나 이혼하면 오히려 살 길이 막막한 여자가 대부분 일 건데...저런 극소수 적인 일을
저렇게 보여주면...재산이 일푼 없는 남자도 결혼에 겁을 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