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이 언제부터 헤어질 빌미가 된 건지....
이기적인 게 아니라 그냥 그 여성분 만날 자격이 부족해 보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무슨 자격미달이라니 ㅋㅋ 참;;

혼전순결주의자  -> 정상(개인의 선택)
혼전순결 문제로 헤어지는 사람 -> 정상(개인의 선택)
혼전순결 문제로 헤어지는 사람을 자격이 부족하다 평가 하는 사람 -> 비정상

단순히 성격차이 취향차이만으로도 얼마든지 헤어지는게 남녀사인데
혼전순결 문제면  극복하기 힘든 가치관 차이임
비혼전순결 주의자가 혼전순결 주의자에게 일방적으로 맞춰줘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임?

쎕니다..쎄요
명치 너무 쎄게 때리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별  사유  됩니다.
거래는  양측의  이익공유  또는 양방향  제공이지  배려,보호,양보로 얻어지는 거래는 즉시 중지가 정상이죠.
따지고  보면  침대에서  거래란  숫컷의  일방적  성노동 제공자 입장이죠.

지긋지긋한 유교 탈레반

이기적인건 아니고
계산적이네.

취향존중 몰라요 ?
저게 뭐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이에요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 거지

혼전순결도 개인의 선택이자 취향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개인의 선택이자 취향이에요
혼전순결 안 지키는 게 나쁜 거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이기적 ???
오히려, 지금은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일반적이니,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이 말을 해줬어야죠
오히려, 말 안한 여자가 더 이기적이고 독선적입니다

정말 남자가 자격미달이네요` 

노력`이해`설득`전략`으로 누군가의 첫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거기에 운까지 더 해졌다면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여자가 진짜 개통이 안됐다고 믿는거 같은데 모쏠 확정이십니다..
저건 그냥 놓고 간보는 거임...
20대때 여친놓고 성욕조절이 마음대로 잘되면 벌써 종교계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어야 맞는거임.
불교계였으면 왠만한 고승 뺨치겠는데..

거래는  밀당이  기본입니다.
내가 안  한다면  그걸로 끝.
한 쪽에서  무반응이면  거래  의사가  없음으로  판단  즉시  중지가  답이죠.
강요할 수  없으니까.
누가  성적  제공자인지  문맥상  정확하지  않음으로  판단 보류이지만 
거래  유지할  맘이  없다고  당사자가  판단했으므로  거래  중지  맞죠.

저런 여자 만나면 지옥

혼전순결의 진짜 의미는
'내가 널 사랑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입니다.

진짜 사랑하면 혼전순결? 그런 말 꺼내지도 않습니다.
본능이 이성을 누를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다른 이성에게 뺏긴다는 걸 잘 알고요.
혼전순결이란 말을 꺼낸다는 자체가 본인이 우위에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는 것에 불과.
특별한 신체적 결함을 숨기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가짜 순결주의자가 대부분인게 현실입니다.

오늘 날  순결이란  의미  없어요.
이익이  우선이죠.
쉽게  말  해  여자는  단가를  높게  치려다  제  발등을  찍었음요.
남자  손님이  너랑  거래  안 해.  하면  끝이죠  뭐.

혼전순결이 문제는 아닌데 미리 말을해줘야지.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육체적인 사랑이 같이 병행해야 하는 분들도
많은법이에요. 성향이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그걸 가지고 결혼하면 할건데 넌 나랑 결혼할 생각이 없나보네?
라고 하는거 자체가 여자가 이기적인거죠. 자기생각만하는거니까

이건 여자를 탓해도 안되고 남자를 탓해도 안될듯한데.
그냥 서로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른거임.
여자가 혼전순결이라고해서 욕먹을일도 아니고, 남자가 헤어지자고해도 전혀 욕먹을일아님.
그냥 둘이 안맞는거임

이건 나한테만 혼전순결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혼전순결 이었는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가치관의 차이지 누구 뭐라고 할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혼전순결주의자라고 얘기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거 처음부터 애기함?? 예를들어 연애초반이나 소개팅에서 처음만나 남자한테 뭍지도 않았는데 나 혼전순결주의자 라고함? 보통은 그런 가치관을 쉽사리 애기하는게 민망하고 게다가 그런 가치관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그런애기 꺼내기도 힘들듯

물어보는거 보니까 너한테만 혼전순결 인듯함.

ㅋㅋㅋㅋㅋ 아니 웃기는게 혼전순결이 자기랑 안맞아서 헤어지자는 걸수도 있잖아요. 자기에게만 해당되는지 남에게도 해당되는지 그딴게 무슨상관이에요 그냥 답답해보여서 헤어지자고 할수도 있는거지

그냥 본인은 원나잇만 생각...

바람을 폈나 뭘했나?
안맞으면 해어지고 하는거지
이걸 욕하는 사람이 있네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거 하고 싶어 만나냐고?
자신의 혼전 순결주의를 존중 받고 싶으면
혼전순결을 반대하는 사람도 존중할줄 알아야지
5년 사귀면 5년 순결을 지키고
10년 사귀면 10년 순결을 지켜야 하나?
그러다 여자가 해어지자면 그동안 사겨줘서 감사하다 하면 되는건가?
아니면 결혼 했더니 알고보니 섹ㅅ혐오자였다
남자는 평생 순결을 지키던가 그때가서 이혼 하면 되는건가?

각자 알아서..자기의 가치관대로..

남친이랑만 안하는 사람본적이 있어서 중세시대도 아니고 100일이나 만났는데 혼전순결 그러면 황당할꺼 같은데요.
결혼전에 순결지킨답시고 안맞춰보고 결혼하면 평생후회할수도 있고 불륜의 지름길임
남자든 여자든 성생활이 결혼에 얼마나 중요한데 로또처럼 잘맞길 기도하고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을 모두 포함하는겁니다.
이중에서 어느 쪽으로의 비중이 더 큰가의 차이가 각자 다를뿐이지.
한 쪽을 일방적으로 포기하라는 식이면 안 맞으니 그냥 헤어져야죠.

개인적으로 본문에 나온 여자분 같은 반응은 잘못됐죠.
이기적????
이기적인건 양보 안하면 둘다 마찬가지죠.

저건 그냥 서로 깔끔하게 해어지면 됨.

위에 아저씨들 잘아시네 난 잘모르겠다...한번떠볼려고 혼전타령한거면 다시 이야기하던가 자존심쌈하면 서로 남남되는거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연애중인건데 지 맘이지

인간은 모두 이기적임... 안맞으면 헤어지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 만나면 됨.

어라? 근데 그거하고 싶어서 만나는게 문제있는건가요?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안맞으니 헤어지겠다는건데..

헤어지면 되는겁니다.

하고 싶은건 개인의 이기적인 생각인거고 상대방이 그에 동의 안하니까요.

애초에 하고싶어서 너 만나는거야 라고 말하지도 못하면서 그게 당연하다는식으로 말하면 웃기죠.

여자가  튕기면  다급해진  남자가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내걸죠  그걸로  남자  코를  꿰는  전형적  꽃뱀?(단정 지은  거  아님)장사  수단임.
이제  개념이  바뀌었어요.
싫어?  그럼  안녕. 
다른  거래처를  알아보면됨.

참고로 성관계 거부는 이혼 사유까지 됨

그만큼 중요하단 소리임

이거 좀 헷깔리는 님들이 있는거 같은데..

반대로 100일인데 남친이 여행가 한방써 관계를 거부했기에 여자가 자존심에 상처입어 헤어지자했다면?
지금 남자욕하는 님들 여자편들고 또 남자욕할꺼같은데요? 연애는 상대에 맞추는거지 여자한테 맞추는게 아녀요.

당연히 욕하죠
혼전순결이 이제는 천연기념물 취급 될 정도로 적어요
대부분은 성적인 관계를 당연히 기대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말을 안해 ???
개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네요
그런 사람 만나면 미래가 암울

혼전  순결 =  오뽜  나  비싼  몸이야  그니까  돈  좀  퐉퐉  질러봐.
지금까지  닫힌  사고 방식으로  보면  침데서  여자가  몸을  남자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자들은  성노동자  신분입니다.
신체 구조 를  유심히  참고하세요.
이제는  개념  좀  올바르게 가질  때가  되지않았나요.?
정액(정력) 제공자가  노동자.
그럼  수고비(임금)를  누가  받아야  하는지  명확해지죠.
저  여자는  장사(거래) 실패했어요.
요즘  때가  어느 땐데  아직도  구닥다리  영업 마인드로  손님을  저따구로  대접하나.

언제부터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는 쪽이 병.신 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

그 전에는 그 반대가 욕먹었는데 말임. 시대의 변화라는게 참 재밌음.


원래 혼.전순결은 인류가 문화가 생기면서부터 생겨난 거임.

위선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귀족적?인 문화가 이 혼.전순결 개념임.

'혈통'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여성의 처녀성이 중요했던 시기...



근데 이게 프리 연애로 오면서 혼전 순결 개념이 문제가 되는 거. 여자도 성욕 있고 남자도 성욕 있는데
결혼을 할지 안할지 그런거 귀찮고 욕망대로 행동하고 싶은데 이런 문화가 당연히 거추장 스럽지


하여간 그렇단 이야기임.

혹시나 남녀 평등 관점에서 그러면 남자는 뭐 마구 휘둘러도 되냐 이런 이야기 나올까봐 하는거지만

만약에 남자가 다른 여자랑 관계해서 다른 여자의 DNA를 지금 결혼한? 혹은 책임 질 여성에게 옮겨서

여성 본인의 DNA가 변질되어서 다른 여자의 DNA를 가진 아이를 낳게 된다면

여성도 남성의 동정 여부를 굉장히 따졌을 것임


처녀성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생물학적인 문제인데 현대시대에 와서는 그렇게 하면 사회 혼란이 일어날수 있고
의학이 발달해서 친자확인도 가능한 시대라...

그냥 잘주는 여자 사귀면 되는거이고
여자는 돌부처같은남자 만나면 되는거이고
헤어지기 싫으면 나이트 몰래가서 원나잇을 즐기던동
여친 허락할때까지 문을 두드리던동ㅋㅋㅋㅋ

이게 왜 비난을???
걍 개인 선택 아닌가요.

결혼할거란 확신도 없는 연애하는 사이인데 혼전순결 주장해버리면 남자는 뭐가됩니까?
남자가 혼전순결주의자가 아닌데도 남자한테 혼전순결 강요하는건 상호존중이 안되는거죠
연애의 목적이 ㅅㅅ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애에 ㅅㅅ를 완전 배제하는 것도 이상한거죠
여자가 자기 뜻만 강요하며 연애에서 ㅅㅅ가능성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도 문제죠
전혀 가능성 여지를 안주겠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이기적인거 맞구요

뭐 그걸 다 떠나서 여자가 진짜 혼전순결주의자라서 저러는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ㅋㅋ

나도 헤어질 이유 된다고 보는데... 그 여자분과 결혼할 마음까지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죠, 개인의 자유입니다.

당연히 헤어질수 있지 남녀가 안맞으면 헤어져야지 무슨 그걸 참고 만날 그 무언가가 없다면 헤어져야지 뭐하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