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법좀 바꾸자 좀 ,,,아 미친

개가튼년들이 무슨 여자가 큰 벼슬이라고 니기럴꺼

한국은 성추행 신고가 무적이고 강력한 무기인데 안써먹을 이유가 없지

지금 법원의 성감수성 판결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한국 여자들의 권력이자 폭력이 계속 되겠지

성추행 무고죄는 성추행과 똑같이 처벌해야함.

박원순 작품임. 3년차에 만들었지 아마.

역시 민주당. 남녀갈등 주범들.

제도가 문제나 저걸 이상하게 곡해해서 오용하는게 문제냐?
배려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대다수는 배려하고 또 고맙게 여기고 쓴다.
배려를 권리로 여기라고 메뉴얼이나 법으로 규정해놓은것도 아니고 저걸 권리인양 주장하는 저 여자가 이상한거지.
맘에 안드는 정책 많다지만 트집잡아 싸잡아 욕하는 치졸한 짓은 좀 하지말자.
곡 이런애들 2랩이야 티나게.

ㅋ옛날 기억나네
임산부석 생기고 초창기 때 야근하고 피곤해서 걍 앉았음
분명 배려석이라 알고 있었고 노약자석 같은 강제지정석은 아닌 걸로 알고 있었음
근데 잠시 후 여자 두명이 앞에 서서 내 욕을 하는 것임
뭐라더라? 태어날 소중한 생명을 위한 자리인데 미쳤나봐 이랬던가?ㅋㅋ
걍 양보해 달라고 하지 다짜고짜 욕부터 박으니까 어이없어서 위 아래로 훑어봤음
한쪽은 임산부였는데 기분 나빠서 대놓고 (살 찐거랑) 잘 구별이 안돼서 몰랐다고 하고 비켜줌
어쨋든 그 사건 이후로 임산부석 근처는 아예 얼씬도 안 함

요새 댓글 보니까 짜증도 좀 나고 그러는데, 이번 선거에 열심히 투표하셔서 민주당 아닌 정권 창출해서 잘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더욱 가열차게 현정부까고 나라발전에 대한 청사진이 1도 없는 야당에 간도 쓸개도 내주시구요.

꽉차면 앉아도 됨. 덩치 큰 사람이 그자리 앉는것이 그옆자리 앉는것보다는 ......

임산부석이 잘못된 게 아니라 그걸 잘못 인식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칼로 사람을 죽여도 칼의 존재를 욕할 게 아니라 그걸 잘못 이용한 넘들을 욕해야지.

차라리 임산부나 노약자가 아닌 남여가 앉으면 모두벌금물리는게 공평할수도..

생각해볼 문제네요

pc 판사색희들 덕에 이거 이용하는 메갈들 생길줄 알았다

저런데도 븅딱들이 무고죄를 없애느니 마느니 개소리 지껄이고 있고
성범죄으로 신고들어가면 무고죄조사 일시중지 시키고 자빠져 있으니원

무고를 개잣같이 보니까 일단 떠들고 보는거지. 저런 성범죄 허위로 신고해대면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지 저딴짓을 안하는데

무고죄로 역고소 가자.
진짜 무고가 넘 많은거 같아.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무고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