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나.
연예인들이나 연기자들은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힘든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많고 그런 연예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몇십 배의 노력을 했던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는 재능으로 쉽게 오른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고 삐끗하면 나락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쌓은 인지도의 과정은 무시하고 현재의 관점에서 비교하는 건 웃기는 말이지.
그럼 곽튜브도 티비에서 성공 후에 유튜브 해 보라 하면 그 과정이 몇백 배 더 힘들 거란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