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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0 11:25
[안습] 공동 주택에서 민폐라는 것.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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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4-03-20 11:31
   
천장이 합판인가?
별명없음 24-03-20 11:37
   
콘크리트 바닥이 저정도면 건설회사가 아리나 범죄사기집단이 아닐까요..

아파트 방바닥이라도 장판이든 뭐가 있을거고
나이드신분들이나 바닥에 이부자리 펴고 주무시려나..

나이를 떠나서 잘때 맨 방바닥에 폰 두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이고 ;;

오히려 책상에 올려둔 폰 진동이 오면
상판이 울림통처럼 진동소리 키우는 경우는 종종 경험해봄..
     
내점수는요 24-03-20 11:42
   
정부가 건축기준을 바꿨죠. 예전에. 그래서 방음이 잘 안되는게 당연
          
개구바리 24-03-20 14:43
   
예전에 정부가 건축기준을 바꿔서 지금 나오는 아파트들은 방음이 안되므로 핸폰진동에도 저런단 말인가요?
옛날 아파트가 저래 방음안되고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므흣 24-03-21 00:02
   
아뇨 요즘 아파트가 더 방음안되요.
esenkey 24-03-20 12:53
   
진동소리가 정말 멀리까지 잘 퍼져요
건달 24-03-20 12:57
   
많이 울리긴 함.
모르시는 분들은 좋은 이웃 두신 거임.
하관 24-03-20 13:23
   
번식은 물론.. 방귀도 못뀌겠다
체사레 24-03-20 13:29
   
순살아파트
aswsa 24-03-21 00:06
   
진동소리가 큰 소음은 아닌데,
내일도 새벽6시에 여지없이 울리겠지하는 강박관념 생김.. 짜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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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 나오기 전엔,, TV알람으로 이웃집 깨우는 윗집/아랫집 많았지.. 휴일에도 여지없이 새벽 6:00에 에휴
그런, 인간들은 가서 대화해보면, 또 대화가 전혀 안된다는 특징이 있음...
aswsa 24-03-21 00:11
   
특히나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 있음.. 나같이 ^^
밤에 고요한데도, 주변에 상가가 많아서, 미세하게 웅~웅~ 거리는 소리가 거슬렸는데
노이즈캔슬링으로 해결하려다가 우연히 찾았는데, 취침시 백색소음을 틀어놓고 잔다... 잠이 많이 좋아졌음

https://www.youtube.com/watch?v=wq4gxPFg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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