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 봤는데 힐링이 되는 영상,,,
그냥 철부지 어린 아이인 줄 알았는데 보통 아이가 아니였음~~~
키우는 염소에게 이란 대통령 이름을 붙였는데 이름을 입 밖에 내면 곤란한 이유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이라서 그랬다니..
문제를 일으키는게 이란대통령과 같아서 그렇게 지었고 그 염소 며칠 후 의식때 도축하는데 자긴 그 염소 고기 안먹겠다고...
영화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고 미래의 봉준호를 보는 느낌...약혼녀인 여자 아이도 당차고...
그런데 이 영화 작년에 만든거던데 이란 정권에서 저 아이 괜찮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