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찌네

의사집에 불났을때 소방관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파업을 하고 있다면...
불난집 의사는 소방관의 파업을 응원할까?

어데 소방관들이 파업이나 하고 있어~~~~~  라며 지럴하겠죠...

모든 의대생이나 의사선생님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보미님이나 제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태어나고 살고 계신 이유중의 하나가 저분들이 계시기때문입니다.

의대생한테 무슨 도움을 받았길래...
일베모냥 손동작으로 조롱하는 놈들한테 도움받은거 없음..

모든 의대생이 그랬나요?? 시위에 참가한 의대생들이란 말없이 분명하게 원문글에 의대생들 이라 써있네요.

모든 의대생, 의사를
"저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뭉뚱그리는 분이 할 얘긴 아닌 것 같은데요.

지가 뭔소리를 찌걸이는지 모르는 모지리 색히입니다.
지금 지눔이 반대하는 의견이 맞는 논리인지도 파악못하는 멍청한 색히죠..
사회생활이나 잘할라나 몰겠네. ㅂ신색히ㅋㅋ
말 받아주는 자체가 내 입만 아픈 ㅂ신같은 색히들이죠.
내 직장 혹은 공동체 내에 저런 부류의 색히들 있으면 피하는게 맞죠.
얻는것 없이 나만 피곤해지는 고문관같은 색히죠.ㅋㅋㅋ

시위에 참석한 색히들만 구분하면 될까??
뭔가 손해 날까봐 나서지 못하는,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미달의사도 꽤 될텐데요..
소위 기득권이 정말 많이 썩었네요..  ㄷㅐ가리에 든 정신상태가 썩은 색히들...
저색히들은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의료"기능사"라 불러야 합니다.

지금 의대생이 보미님 진료 해줬으면 범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공짜로 치료해줬어요?
내 살면서 지금까지 의사다운 의사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수긍이 안가네요

그런 논리면~
소방관은 월급 안받고 불끄나?

최소한 지금 죽어나가는 유가족들에게 모든 의사가 안그런다고 해보시죠 그게 통하나

똑같이, 목숨을 다루더라도

자기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과
남의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은
저런거에서 차이가 나죠.

캬~~~ 명언이다~~~

남의 목숨 줄은 하찮은건가 보죠 ...

감동이 연쇄반응해서 배달되고 있는 듯

감동 배달이라는 소방관 얘기에 의대생 얘기가 더 많다니... ㅋ

내 목숨을 구해준 기 치료  선생님이 계신데..
우리나라 의료계에선 인정을 안하는 분야..ㅎ
침술 자격증도..미국에서 받아옴..
여기서는..영업 자체가 안된다고..
영어강사하심..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