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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9 14:46

[동물귀욤] 털 뚠뚠이 동물

글쓴이 : 날아가는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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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비와 20-09-09 14:52 모야 말라깽이였엉? ㅠㅠ 모야 말라깽이였엉? ㅠㅠ



		보미왔니 20-09-09 14:57 뚠뚠~~~ㅋㅋㅋㅋ 뚠뚠~~~ㅋㅋㅋㅋ



		궤도 20-09-09 15:07 그동안 털빨이었다는 거네... ㅋㅋ 그동안 털빨이었다는 거네... ㅋㅋ



		하늘나비야 20-09-09 15:08 ㅎㅎㅎㅎㅎㅎ 털발 ㅎㅎㅎㅎㅎㅎ 털발



		탈곡마귀 20-09-09 15:43 몸매가 거의 꽃사슴급인데? 몸매가 거의 꽃사슴급인데?



		토니seo 20-09-09 16:42 우리집 고양이 같네;; 우리집 고양이 같네;;



		슬픈영혼시 20-09-09 18:13 귀욤이네 귀욤이네



		mito 20-09-09 18:40 저렇게 깎아 놓으니 애가 삐뚤어져서 침 뱉고 그러지 저렇게 깎아 놓으니 애가 삐뚤어져서 침 뱉고 그러지



		Saluki 20-09-09 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돌이 20-09-09 19:07 벗으니 너무 야해.... 야생스럽단 말입니다 벗으니 너무 야해.... 야생스럽단 말입니다



		dudkud 20-09-09 19:15 누나집에 알파카 털로 짠 얇은 깔개? 담요?가 하나 있는데 으어엄청 따듯합니다. 가볍고 털도 부드럽고 덮고 있으면 열이 펄펄 끓는 느낌. 오래전 남미에서 사온 것이라 더 구할 수도 없고 그거 엄청 애지중지하더군요. ㅋㅋ 혹시 남미 가실 일 있으면 알파카털로 짠 스웨터나 담요 같은 거 하나 구해보세요. 상당히 싸고 괜찮다고... 누나집에 알파카 털로 짠 얇은 깔개? 담요?가 하나 있는데 으어엄청 따듯합니다. 가볍고 털도 부드럽고 덮고 있으면 열이 펄펄 끓는 느낌. 오래전 남미에서 사온 것이라 더 구할 수도 없고 그거 엄청 애지중지하더군요. ㅋㅋ 혹시 남미 가실 일 있으면 알파카털로 짠 스웨터나 담요 같은 거 하나 구해보세요. 상당히 싸고 괜찮다고...



		하늘나비야 20-09-10 01:02 홈쇼핑에서도 팔아요 홈쇼핑에서도 팔아요



		자기자신 20-09-10 0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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