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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 06:12
[기타] 현명한 고깃집 알바녀
 글쓴이 : 크롸롸
조회 : 8,371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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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20-09-11 07:21
   
현자급 이네..
기간틱 20-09-11 07:34
   
급이 되는지 실험.
용기와  배짱과 직책으로  통과 됬다  하더라도 마지막 관문인 얼굴과 키가  남아있음.
여기서부터 시작임.
오늘비와 20-09-11 07:45
   
올~ 이거 기막히네유...
리토토 20-09-11 07:58
   
유부남시키였나?
carlitos36 20-09-11 08:16
   
굿
꼬우꼬우 20-09-11 08:16
   
경험의 차이인가 ㅋ
왜안돼 20-09-11 08:16
   
아주 흔한 거절 방법인데

분석이 오버네 ㅋ

그리고 혹시 아주 좋은 직업이면 연락 한번 해보고 아니면 쌩까는 거지
     
PONPURA 20-09-11 12:51
   
ㅇㅇ
     
지팡이천사 20-09-11 13:19
   
댓글이 오버네
          
PONPURA 20-09-11 15:28
   
ㄴㄴ
     
다같은생수 20-09-11 15:41
   
ㅇㅇ 맞음
카밀 20-09-11 08:41
   
괜찮네.
베를리네타 20-09-11 08:53
   
근데 저게 정석이죠...여자 헌팅한답시고 전번 딴다고 다니는게 ㅂㅅ이죠 그런다고 주는 여자도 생각없는거고
진짜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자기 명함이나 자기 전번을  먼저 주고 여자에게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게 맞는거죠
LikeThis 20-09-11 11:42
   
그럴줄 알고~
가짜 명함을 준비해 놓았지~
카티아 20-09-11 11:42
   
예전에 회식할때 총각사원이 알바생 이쁘다라고 하니까, 술취한 부장이 알바생 불러서 총각사원 어떠냐? 만나볼 생각없냐? 연락처 교환한번 해봐라라고... 했더니 알바생이 그럼 명함주세요라고 했음..

 3년전에 둘이 결혼했음...
궤도 20-09-11 12:14
   
아주 적당한 방법이네... ㅎㅎ
존재 20-09-11 13:05
   
응?
나는 맘에 드는 여자있으면..
"명함 한 장 줄 수 있냐요"..라고 했었던 기억이..
     
다같은생수 20-09-11 15:42
   
그것도 자신감이죠 멋지십니다 ㅎㅎ
우왕 20-09-11 16:46
   
명함도 못줄 정도 면서 들이대나?
니뮤 20-09-12 09:31
   
근데 현실은 .. 술취한 진상들은 그렇게안하고 끝까지 진상부리면 번호 달라고함..;;
수염차 20-09-12 21:18
   
나라면 명함 냉큼 건내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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