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아버지가 치킨을 양보한 이유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09-10 09:28

[기타] 아버지가 치킨을 양보한 이유

글쓴이 : 보미왔니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ghtEast 20-09-10 09:29 식당의 1인분이란 말이 정말 1인분으로 느껴지는 나이 식당의 1인분이란 말이 정말 1인분으로 느껴지는 나이



		미스트 20-09-10 09:31 흠.. 저렇게 까지 위장이 차이 나는 사람이 흔한가요? 전 20대나 30대나 40대나 양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데..입맛만 좀 변했지. 흠.. 저렇게 까지 위장이 차이 나는 사람이 흔한가요? 전 20대나 30대나 40대나 양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데..입맛만 좀 변했지.



		싸만코홀릭 20-09-10 23:14 꺾여요 ㅎㅎ 기다려보세요 꺾여요 ㅎㅎ 기다려보세요



		초율 20-09-10 09:32 속이..더부룩 하고.. ㅋㅋㅋ 속이..더부룩 하고.. ㅋㅋㅋ



		나가자 20-09-10 10:06 다른건 몰라도 고기 먹는 양은 진짜 많이 줄었죠...나이먹고 다른건 몰라도 고기 먹는 양은 진짜 많이 줄었죠...나이먹고



		쟈야 20-09-10 11:52 인정. 특히 기름기 많은 음식은 더함 인정. 특히 기름기 많은 음식은 더함



		오늘비와 20-09-10 12:53 햄버거 세트 3개씩 먹곤했는데... 요새 1세트에 감자튀김 하나 추가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ㅠㅠ 햄버거 세트 3개씩 먹곤했는데... 요새 1세트에 감자튀김 하나 추가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ㅠㅠ



		다른생각 20-09-10 14:00 예전에 맥가면 항상 세트 하나에 햄버거 단품하나는 추가해서 먹어야 배부르고 만족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세트하나로 배부르더이다. 확실히 식사량이 줄긴했음.. 예전에 맥가면 항상 세트 하나에 햄버거 단품하나는 추가해서 먹어야 배부르고 만족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세트하나로 배부르더이다. 확실히 식사량이 줄긴했음..



		은팔이 20-09-10 14:41 30대부터는 속이 부대낀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게되더라ㅋㅋ 30대부터는 속이 부대낀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게되더라ㅋㅋ



		궤도 20-09-10 16:56 그런거였군...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ㅋ 그런거였군...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ㅋ



		개인용 20-09-10 19:55 저 30대 중반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저 30대 중반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싸만코홀릭 20-09-10 23:15 진짜 그럼. 자식 사랑에 감동.... 그냥 그런거임 ㅋ 울 엄니 통닭 묵을때 살코기, 다리 다 냅두고 날개와 목만 드셔서, 아 엄마의 자식사랑...감동했는데 내가 나이 들고 보니 그게 제일 맛있음 ㅎㅎ 진짜 그럼. 자식 사랑에 감동.... 그냥 그런거임 ㅋ 울 엄니 통닭 묵을때 살코기, 다리 다 냅두고 날개와 목만 드셔서, 아 엄마의 자식사랑...감동했는데 내가 나이 들고 보니 그게 제일 맛있음 ㅎㅎ

Total 104,7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310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39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747
48564	[기타] 요즘 신축 아파트 공동현관 (9)	날아가는새	09-12	6801
48563	[동물귀욤] 새대가리 (5)	날아가는새	09-12	2656
48562	[기타] 미국식 콜팝 클라스 (8)	날아가는새	09-12	3823
48561	[유머] 이근 대위 노골적인 성차별 (18)	LikeThis	09-11	9144
48560	[스포츠] 타이슨 전성기 (38)	라군	09-11	8672
48559	[유머] 오뚜기 공채에 붙었네요 ㅎㅎ (22)	라군	09-11	8152
48558	[유머] 창의적인 식당 테이블 배치 (20)	라군	09-11	5966
48557	[유머] 신재은 인스타 근황 (22)	라군	09-11	6248
48556	[동물귀욤] 명상 중 (12)	라군	09-11	3065
48555	[동물귀욤] 울 엄마 왜 때려 (13)	라군	09-11	3841
48554	[유머] 주식으로 1억 만들기 (17)	라군	09-11	4756
48553	[기타] 마시멜로우 플라워 (5)	라군	09-11	2938
48552	[유머] 윙크 출력 에러 (3)	라군	09-11	3088
48551	[유머] 우는 법을 까먹은 아기 (8)	라군	09-11	3340
48550	[유머] 비평가 박평식의 뮬란 한 줄 평 (14)	라군	09-11	4158
48549	[유머] "양현석 24회 4억 도박.....상습 도박으로 볼수 없어" (31)	라군	09-11	3852
48548	[유머] 무단횡단녀 참교육 (10)	라군	09-11	4780
48547	[유머] 살인을 부르는 초능력 (9)	라군	09-11	4185
48546	[기타] 교도관에게 까불던 재소자 (18)	라군	09-11	4802
48545	[동물귀욤] 안 놀란 척 (9)	라군	09-11	2794
48544	[유머] 키작녀에게 화난 키큰녀 (17)	라군	09-11	4830
48543	[기타] 달걀만한 "102캐럿 다이아몬드" (11)	라군	09-11	3321
48542	[기타] 타이어와 체인을 이용한 기둥빼기 (6)	라군	09-11	2956

◀ < 2441 2442 2443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