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겠는데

써니가 뭔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었나보네

에구 밑에애가 커오니 두렵냐 안그래도 재수 없더만

앞으로 저 표정 자주 보겠네.
암컷으로의서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데 성격이 바뀔리는 없을테니.

진짜 말하는게 저급하네요 ㅎㅎ

저급하다기 보단
사실을 직시 했다랄까요?!
몸쪽 꽉찬 돌직구

사실을 직시해도 표현이 저급하단 말이지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그 사람의 인격과 지적 능력을 대변하죠..
직설적인 화법도 저급하게 표현하는 사람이있고..
우아하게 또는 지성을 내뿜으며 표현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너의 주장이 맞더라도..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면 너는 틀린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돌직구라고 말하는데.. 많은경우 인격자체가 그냥 생각없고 이기적인데다 싸가지 없는 사람일경우가 많더군요..
어릴적 친척집에 얹혀살던 아이유 경험담..
"저 어린년이 가수한다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서 싸돌아댕기는데.. 지가 무슨 실력이 있다고 주제에 가수가 된다고.. 장담하는데 재는 절대 가수 못돼"
자려고할때 거실에서 들리던 친척분의 우렁찬 술주정 목소리..
이건 돌직구일까요? 험담 일까요?

말하는게 참...

온갓 그럴듯한 도덕적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남까는 인간이
예나 지금이나 인류 공동체 안에선 가장 쓰래기 인성의 종자임 ㅋ
남녀노소 인간이면 누구나 좋은생각도하고 나쁜생각을 하기도하지
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고 뻔한일임

단지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가르는 현대인들의 가장합당한 기준은
스스로 나쁜생각 혹은 처벌등을 자각 인지하고 해서는 안될 행동이란걸
알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것이지 생물적 본능으로 질투 날수도 있지
평생 크게 나쁜짓 해본적없는 질투심이쌘 어떤 여성이 나쁜사람일까
아직 한번도 행동으로 나쁜짓을 저지르지않은건 그만큼 이성적으로
자기 통제를 하는 현명한 사람인것이지 어디서 재수없게 죄의식 부여하나
한 연예인의 약점등을보고 동물처럼 물어뜯어 그사람의 인성을 판단하는
기가XX 당신이야말로 진짜 인성 쓰래기같은데

답은 뻔하게 나왔네 사람 누구나 그냥 맘적으로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
단지 당신 맘속에 있는 미워하는 마음을 정당화 하기위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도덕적 기준을 실드삼아 남 뒷담화하고 인신공격하고있네 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도덕 종교 들먹이며 그뒤에숨어 죄의식부여같은 미개한짓하면
다들 너같이 멍청해서 저 여자가 마녀다하고 니 맘대로 움직여줄까?
바름을 들먹일 인성 도덕기준이 1도없는 쓰래기가 적같은 짓거리 하고있네
음흉하게 뒤에서 뒷담하나하는 쪽바리같은 인성 니조상중에
쪽발이없는지 가서 유전자 검사나하셔 기가XX 님아

별 그지같은 놈의 썩은 도덕기준 때문에 누군가는 목숨까지 버리잔아
평소 딱히 연예인 관심없지만 이런부류 누군지 알잔소
SM에 글퍼서 신고해서 경찰 면담좀 해야할듯
자신이야말로 평생 남 평가 저주하는 성격 쉽게 못바꾸지 ㅎ
명심들해두삼 경험상 기가XX 이런류 사람 가급적 멀리하는게 좋음
근처에 있는것만으로도 언제 당신에게 똥물튀게할지 모를인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느 커뮤나 본인 수준 스스로 인증하는 사람 참 많아 ㅋㅋ

“저년이...”

순간짤에 인성드립 당하는 연예인들 참 안타깝다

흔히 안티질하는데 많이 쓰이는게 부분캡쳐 짤이쥬 ㅇㅅㅇ..

둘이 다른 결론에 도달한 듯...

에이...
그냥 그날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지

음 저런거 막상 찾아보면 또 다를것같은데

순간적인 짤은 함정이 많습니다
동영상을 보기전까진 판단을 유보하시길 바랍니다..

순간짤의 함정이긴 한데  슬로우라고 해도 너무 길게 썩소넹...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순규 어젼히 귀엽네

순규
질투중

앞뒤 상황도 전혀 모르는데 순간 표정만으로도 인성 지적 당하는 연예인...극한직업이네.

그냥 웃자고 올린 짤이겠죠 ㅋㅋㅋ
순규도 순균데, 뒤돌아서 웃음을 거두는 세정이의 눈빛도 뭔가 의미심장ㅋㅋㅋㅋ

이거 너무 강력하네

끼 부리니 맘에 안 드는거?

뭬야?

이거 예능 한장면인데, 풀영상 보면 전혀 그런 장면이 아님.

제발 거짓으로 선동해서 연예인 괴롭히지좀 말길.

사람 표정이야 시시각각 변하는건데  순간 캡쳐 해서  그거 가지고 말 만드는거 보면 참 .. 그 사람 머리에는 대체 뭐가 들었나 싶네요

아무리 방송이라도 녹화하는 내내 표정을 유지하기 쉽지않음

저런식으로 악마편집하면 누구나 이상한 상황 나옴

짠밥 때문에  크게 반응하긴 어렵고 대신  세정이가  때우고 있으니까...
말년 병장 순규 쯤으로  이해합니다.

단순히 한 장면가지고 지들 멋대로 상상하고, 판단하고, 지껄이고. 에고..

쟤 그냥 아무 생각없을 때 짓는 표정 같은디???
어디 보니까 혼자 있을 때 맨 저 표정이던디...
나혼자산다였나? 비슷한 거였나?? 하여간...

썩은 나무 한 그루를 보고
숲이 썩었다고 하는구나.
나무 한그루 한그루 제대로 살펴본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