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저도 예전에 전쟁에 대해서 저 비슷하게 생각했었습니다만,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위에 예로 든 로마제국만 해도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제국의 문화역사적 많은 영향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를 하면서 위에서 또 저런 주제로 절하되는 것만 봐도 역사는 매우복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저런 기술문명 발전을 전쟁등의 이유로 말하는 것에는 전혀 동의되지 않습니다. 아예 없다 이런 것이 아니리 구체적 개별 사례를 전체적 일반적 근거로 삼는 것에는 동의되지 않습니다.
또 거꾸로 전쟁이 기술 발전을 시킨게 아니라 기술발전에 인간의 탐욕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같다 붙이기 나름이란 것이 제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