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회사에서 최연소 전무로 능력 있는 남편을 둔 30대 가정주부가 싱가포르에서 줄 서서 먹는 공차를 보고 사업 확신, 대만 매장에서 6개월간 일하고 남편이 투자해 국내 1호점 오픈, 한국사업판권으로 프랜차이즈가 성공했지만 경영시스템부실등이 있던 중 한국투자회사에서 지분 65% 인수 몸집 키운 후 대만본사까지 사들임 , 그리고 미국계사모펀드에 3,500억에 매각~
돈은 이렇게 버는 거라는 걸 보여 줌.
부부의 경우 나머지 지분 가치가 800~900억 상승, 이후 테마파크 사업 후 200억에 매각해 사업개시 6년만에 1,300억 매각차익 얻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