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사람 많은 곳으로 도망....

신림역 조선에 비하면 너무 허술한 살인마임.

우리나라는 저렇게 하면 도리어 제압한 사람이 가해자로 잡혀들어갑니다.

정당방위라는게 없어요.

심지어는 1:1이 아니고 다대일이라고 도리어 다굴로 걸고 넘어갈껄요?

우리나라 판사들은 칼의 위험성은 몰라요.

도둑이 흉기들고 가정집에 들어왔는데 제압하는 과정에서 과잉대응했다고 집주인을 처벌하는 나라가 한국이죠.

심지어 옷걸이로 때렸다고 특수폭행으로 기소했죠.. 당시에 여론이 난리가 났었는데도불구하고 이후에도 달라진게 없음

https://v.daum.net/v/20210702210110365

참고로 칼에 찔리고 나중에 제압했는데도 정당방위가 아니라는 우리나라 법정 판결기사

그는 A씨의 손을 쳐서 흉기를 떨어뜨리고 멀리 던진 다음 발로 A씨의 무릎과 오른쪽 옆구리를 수회 걷어 차 바닥에 넘어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넘어진 A씨의 얼굴과 팔, 다리 등을 발로 수회 걷어차 갈비뼈 골절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과잉방어 맞네.

님이라면 님에게 칼 들고 설치면 그냥 칼 차버리고 제압했다고 멈추나요? 내가 칼에 찔리기까지 했는데...

저 위에 영상에도 제압하고도 여러명이 다굴하는데요?

저는 내가 칼빵 먹었는데 칼 차버리고 제압했다고 멈추지 못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일어나서 다시 칼 주우러 갈 수 있으니 완전 기절시키지 앓고 방심하면 또 어느순간 뒷에서 칼빵 또 맞을 것 같은데요

네네 그렇게 죽을때까지 계속 때려보세요. 어떻게 되나.
님은 그렇게 진심으로 여길지 몰라도 재판정에선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을겁니다.

과잉방어라는 님이 잘못임
칼 한번 맞아보길 추천

내가 한말이 아니고 재판에서 인정된 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가는 것 또한 인간의 생존 본능중 하나임

건물 안 소동이면 가둬버리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일단 야외면 무조건 도망가야함

칼들고 있으면 UFC 선수들도 어떻게 함부로 할 수 없음

저런놈은 사형이 답이다

칼은 무서웡 도망가야지

유명한 격투기 선수가 방송에서 얘기했던 거 같은데...

사회자가 묻길, 칼 든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하냐고...

그 격투기 선수가 말하길 36계 중행랑이 최고랍니다.

싸우는 도중에 찌르는 장면이 몇번 보이는데
그나마 칼이 사시미 같은 끝이 뾰족한 칼이었으면 다칠수 있었는데
중식도 같은 칼이어서 다행인듯..

다구리가 시작되자, 스트레스 해소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칼 빼앗은 후에 때리면 처벌 받을 듯 현실이...

얼마전 뉴스 나온건데 울나라 다리에 칼찔리고 계속 쫒아와서 발로 차서 제압했더니 찌른사람이 아니라  찔린사람 유죄 나왔다함. 정당방위 범위를 넘어섰다고..;;

(참고) 우리 법원이 인정하는 정당방위

1. 칼든 사람이 날 죽이러 온다
2. "저 선생님 칼 좀 내려놔주실래요?" (사전 고지의 의무)
3. 칼든 사람이 날 찌르려고 달려든다
4. 일단 빛의 속도로 칼을 피하고
칼만 잡아서(손말고 칼만) 뿌리치고 안다치게 옆으로 피한다
5. 칼만 채서 피하는데 혹시 찌르는 사람이 다치면 쌍방.

이게 우리나라 법원이 인정하는 정당방위.

정당 방위 안바꾸는 이유?

그게 개같은 변호사 새끼들 밥줄이거든
자기들 밥줄인 피의자 한명이라도 더 생겨야해서
ㅈ같은 법 그대로 놔두는 이유라는 믿기지 않는 썰.

아무리 칼을 들어도  다구리엔 장사 없습니다.
진짜 그래요. 실험을 해서 답을 이미 냈습니다.

우리나라 판사 : 네 3명이상이 폭행했으니 특수폭행이고요...칼을 놓친 상대를 폭행했으니 정당방위 아닙니다.

우리도 법을 바꾸자. 칼든넘 마음껏 좀 팰수있게.

안구적출이나 다시는 못걸어다니게 불구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