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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07-23 12:10
[기타] 한국 생태계 의외의 최상위 포식자
글쓴이 :
격운
조회 : 4,917
이정도면 깡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얀사람
20-07-23 12:19
담비꺼~
으하하하~...*.*
담비꺼~ 으하하하~...*.*
궤도
20-07-23 12:22
오호...
가생이 다음 닉넴은 담비로 미리 찜~~~
오호... 가생이 다음 닉넴은 담비로 미리 찜~~~
flowerday
20-07-24 11:44
손담비
손담비
유령의섬
20-07-23 12:33
와
와
꿈꾸는잡초
20-07-23 12:33
담비 무ㅡ서운 놈일쎄... 멧돼지를 사냥하다니...
담비 무ㅡ서운 놈일쎄... 멧돼지를 사냥하다니...
밥이형아
20-07-23 12:42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에 곁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흘려버린 눈물)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에 곁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흘려버린 눈물)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ZZangkun
20-07-23 14:21
널텅널텅토토 널텅널텅토토
널텅널텅토토 널텅널텅토토
arsian
20-07-24 13:28
술드셨어요?
술드셨어요?
일빵빵
20-07-23 12:51
담비 짱 .......
담비 짱 .......
다같은생수
20-07-23 13:10
담비, 산길만 걷자~
담비, 산길만 걷자~
뱃살마왕
20-07-23 13:43
이름은 아기사슴이름인디
이름은 아기사슴이름인디
자연인이다
20-07-23 13:49
의외로 센놈이었군..
의외로 센놈이었군..
튀김우동
20-07-23 13:59
오 삵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이름부터 귀엽네
오 삵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이름부터 귀엽네
새콤한농약
20-07-23 14:23
담비 짱~~
담비 짱~~
조지노
20-07-23 14:38
핸드 담비
핸드 담비
방탕중년단
20-07-23 15:03
손.... 담비?
손.... 담비?
유일구화
20-07-23 20:33
잉... 먼져하믄 어져
잉... 먼져하믄 어져
sunnylee
20-07-23 17:01
그담비 구나..
그담비 구나..
쿤타
20-07-23 18:15
새끼멧돼지 정도겠죠..
새끼멧돼지 정도겠죠..
목마탄왕자
20-07-23 21:42
손담비 짱
손담비 짱
하늘나비야
20-07-23 21:46
헐 담비 그렇게 안봤는데 쎄네요
헐 담비 그렇게 안봤는데 쎄네요
아라미스
20-07-23 22:05
체급차이가 차이 큰데 멧돼지를.. 헐...
체급차이가 차이 큰데 멧돼지를.. 헐...
슬픈영혼시
20-07-23 23:52
담비 굿
담비 굿
하관
20-07-24 13:36
좋은거야? 나쁜거야?
좋은거야?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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