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들이 모르면 다 주작이지.. 한심한 새끼들.. 우리 어머니 유치원 원장 30년이고 내가 교육직 13년동안 하고 있지만 저런 엄마는 축에도 못껴.(엄마라는 단어말고 개 미.친년이라 쓰고 싶다.) 요즘 젊은 미.친 엄마년들 엄청 많다. 니들 회사 쳐 가 있을동안 마누라 무슨 등신 짓거리 하고 다니는지 모르지?? 유치원에서 저렇게 지랄 염병을 떨고 댕겨. 니네 마누라 간수나 잘해. 주작 거리지말고. 맘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같냐? 유치원에는 맘충 없을거 같아???? 아둔한 새끼들.. 오죽했으면 이제 이직하면 여자년들 상대 안하는 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그냥 니네 회사에서 젊은 여성고객 99% 이상 상대하는 직종아니면 조작이니 뭐니 아가리 싸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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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반말등 강제조치(위 댓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