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 댓글에 이런게 있더라.
"발도술이라는거 자체가 상대를 방심시키고 공격하는 기술이고 통수를 좋아하는 일본인의 기술"
이라고..

발도술 자체가.. 선빵의 필수조건이라보니..
그용도가,, 대부분 기습적으로 썻을때. 가장 효과가 크니..당연.. 결론은 퉁수인데..
화려한  말의 포장질임.

길가다가 하도 칼빵 많이 맞아서 대응하려고 발전한게 발도술

으잉? 잘못알고 계시는듯.
발도술은 방심하는 상대를 죽이기 위한 기술임.
기습에 대응이 안됨.
차라리 갑옷을 입는게 낫지.

선전포고 안하고 기습하기가 쟤네 종특이잖아요. 같은거죠

암습, 배신, 앞뒤다름의 종특이죠

뒷통수 치기와 기습에 능한 민족
정정당당, 정면승부 같은 단어는 배운적 없는듯.

뒤통수의 민족 ㅇㅇ

일본 검술들이 보통 1:1 정면승부라기보단 기습용이 많음 ㅇㅅㅇ..

저것도 실력이라고 우기겠지... ㅋ

사무라이들의 본색이죠.

전국시대를 포함하여 오랜 기간 역사 대부분이 내부에서 치고 받는 봉건주의 였기 때문에 무조건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이 당연한 상식으로 자리잡은 나라임. 그 때문에 점점 기질이 치사하고 졸렬해지는 거임. 그런 역사적 환경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정면승부나 페어플레이는 사치인거죠.. 그래서 비화되는 문제가 그들과 대면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도리나 룰도 없는 사람들인것 같은 방식을 취할 때가 많다는 것과 심지어 스포츠에서도 그런 습성이 스멀스멀 새어나온다는 것임...

선전포고란걸 한적이 없는 일본.ㅋㅋ

그래서 벌인게 진주만 공습
제대로 털리긴 했지만요.

초파리는 마지막까지 절대 조심해야겠네요

저짓거리할라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꼬  -_-...
쯧쯔쯔....

중일전쟁, 러일전쟁도 선빵치고 나중에 선전포고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선빵치고 공격하는것이 당연시 되는 미개한 왜구문화.

임진왜란을 비롯해서 현 경제왜란까지...사고 방식이 항상 저런식.

역시 왜구들 종특이 저렇게 졸렬 얍삽

정정당당 1:1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어

실력이 엄청난것같은데 왜이렇게 비아냥거리시는지....

실력있으면서 저런 짓거리 하면 더 욕 쳐 먹어야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대를 방심시키고 무기로 기습하는 무술을 본 적 있습니까?

나도 쟤들 과장된 뽕 맘에 안들지만 논리가 이상하시네

무술까진 모르겠지만 지금도 항복하는척 총 내려 놓으면서 사격하는 연습 하잖아요

그럼 저 쪽국넘들이랑 맞먹는 비열한 사람되는겁니까? ㅋㅋ

허 참... 방점을 이상한데다 찍으시네.
그럼 저도 님처럼 질문해보죠.
님은 일본인들의 과장된 뽕을 제외하면 다 맘에 드시는 겁니까?

남의 말을 못 알아들을 정도는 아니신거 같은데, 왜 그러시죠?

이거 프레임 조작으로 엄청 빠른것처럼 해놓은 짤이에요.

실제론 느릿함

https://www.dogdrip.net/278140571 요기가 원본이 있는주소인데 그래도 당하긴할듯 ㅋ

와 멋있다.

역시나 치졸한 족속들....

그래도 실력은 있네요. 깔끔하게 자르네.

사무라이 자체가 심하게 미화된거지 일본도도 강도자체가 기술이 발달하면서 튼튼해진거지
옛날에는 개쓰레기

오.. 나 당했을듯 ㄷㄷ

항상 코메디도 아닌 ㅄ짓만 하던데 이정도는 첨 보는듯
근데 검도의 도가 그런거였군

역시있네...
저런걸 실력이라고 우기는 사람... ㅋ

선전포고 명시화 된 이유가 일본때문임...ㅎㅎㅎㅎㅎ 그전까지는 그냥 암묵적으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싸우고 있었는데...일본이 그런거 없이 기습을 하니까 명시해 버렸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만때도 헛소리 작렬하는 이상한 문서를 보내서 우린 선전포고 했다고 주장...그것마저도 나중에 도착...ㅋㅋㅋㅋ

오 빠르네

쪽본에 있는 닌자라는것도 같은 개념임..
적 모르게 숨어있다가 뒤에서 머리위에서 옆에서
갑자기 나타나 공격하는 놈들..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공격하는 법이 없는...
그걸 멋있게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포장하여
자랑하는 어이없는 쪽바리들...

닌자라는건 현대에 이미지화된거...실제로는 그냥 싸움 못하는 정보꾼임,,,그래서 상인들이 많았다고함,,,그리고 닌자는 닌자 정체가 들키는 순간 바로 죽음,,,(발은 빠라서 도망은 잘쳤다는데 싸움을 못해서 무조건 죽음)

비겁의 정수

이래서 왜구는 항시 조심하고 경계해야됨...방심하는 순간,,,

일본이 최고의 검객이라 일컫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화만 봐도 정상적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그를 영웅시하고 있기에 소위 말하는 뽕이 많이 첨가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의 일화는 치사하거든요.

 어찌 보면 과정은 어쨌든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일컫는 일본인들과 가장 딱 알맞은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검술부터가 정정당당하게 이길 생각이 없구만 저렇게 빠르면 그냥 이길 생각이 없는거냐? ㅋㅋ 쪽바리들하여간 ㅉㅉ

서늘

저놈들 도덕 수준에서 야비함이라는 것은 악이 아니라 선함쪽에 가까운 듯 보이네.

기습이나 암살 용 아니면 쓸데없는 저런 걸 미화하고 대단한 기술인냥 포장하고 있으니...
칼집의 저항으로 더 빨리 휘두를 수 있다? 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나 해되고 있고...
상식적으로 칼 들고 그냥 휘두르는게 빠르지 ㅉㅉ

청일전쟁 기습, 러일전쟁 기습, 중일전쟁 기습, 태평양전쟁 기습...얘들은 태생이 남 뒤통수 치는게 일상화 된 색이들임

기습 후에 선전포고문 날리기.

빨리 돌렸네..

빨리돌린거 맞음...
어이가 없네 사기 영상

그리고 칼집을 밀쳐서 빼내는데 원래 칼집은 손잡이 안잡고 한손으로 밀쳐서 빠져나갈 만큼
쉽게 안빠짐...
개잡술 사기극에 빠르게 보일려고 칼집 빼내는부분 부터 10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