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멍멍이소리입니다
자기네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묶어서 다른 내용을 전부 깡그리 무시하고 그럴싸하게 만들어내어 선동하는 방법이죠.
예를들어 최저임금이 올랐다와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늘었다라는 통계가 있으면 그걸 묶어서 최저임금이 올라서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늘었다로 묶어버리면 아주 쉽습니다.
이스라엘의 출산률이 높은 이유는 하레디때문입니다.
정말 이스라엘에 있어서 사회악인 하레디들은 일도하지 않고 문명을 거부하고 자기네들끼리만 뭉쳐살고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남녀통틀어 직업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40%가 되지도 않고 하는 일이라고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먹으며 성경을 읽는것 밖에 없습니다.
한 부부가 보통 6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요즘 유럽국가의 경우 출산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률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출산률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서 말하는 방법으로 여자를 군대 보내는것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올때 자신의 부인을 반드시 들어오게 해야한다고 하던가, 한국에서 아이를 낳으면 비자를 연장해주겠다라고 하면 출산률이 더 빠르게 오르겠지요
이분 웃기신 분이네?
국적이 어디유?
외노자가 우리나라에 새끼 많이 까면 그게 뭐하는건디유?
외노자는 우리 국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도 의무 징집해야 맞는 것아닌가요?
새끼를 낳든 말든 남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지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먄약 여성일 경우 결혼해서 새끼가 있는 겨우 면제해 주는 것은 맞다고 보구요.
이런 정책이 출산율을 높이든 말든 이게 맞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좋군요. 하지만,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징병에서 제외된다' 보다는 '여성도 징병대상' 이라는 점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는 말처럼 몰상식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깎여나가도록 만들어 주는 게 바로 사회나 군대 같은 조직생활이죠.
무개념녀들이 계속 몰상식한 개념과 발언을 터뜨리는 이유는 제대로 된 조직생활을 안 해봤기 때문이에요. 한 마디로 제대로 정에 쪼여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거죠.
여자들도 제대로 된 군대생활하고 나오면 적어도 지금 보다는 훨씬 개념이 장착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