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간부 랍시고.. 누군가 하나가 아니면 공동으로 지들끼리 빵집 열고자.. 저 작당을 했을수도 있다. 저사람 나가면 그자리에 간부 식구들이 차려서 해처 먹으려고 말이다. 직접 못하면 친, 인척들 시켜서 하라고 하것지.! 미친것들.. 언능 군인 속에 군바리와 경찰속에 짭새들을 속아서 내쫏아야 하는데..
갑질 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병사들을 자신들이 부리는 하인들 쯤으로 여긴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부의 가족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라면 최소한 간부들 징계 또는 경고도 같이하고 전신교육도 따로 받게 하겠습니다. 장병들도 빵집 사장님도 지켜야할 국민들이고 그 빵집도 지켜야할 국민의 재산입니다. 규정의 문제가 아니라 군인으로서 기본의 문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