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an updated income calculator created by the Pew Research Center, a before-tax salary of $37,106 for a three-person household is considered middle class in Jackson, Tenn., the lowest threshold in the country.
퓨 리서치 센터의 최신 가계소득 자료에 따르면 세전 수입이 $37,106인 3인 가구는 테네시 주의 잭슨시에서 중산층으로 여겨진다. 미국에서 가장 낮은 기준이다.
But in the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metro area of California, it takes about $20,000 more; households of that size must earn at least $57,443 a year to attain middle-income status, the most money required of any area in the United States.
그러나 캘리포니아주의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metro 지역에서는 그보다 기준점이 $20,000 높다. 중산층이 되기 위해서는 3인 가구가 최소한 연소득 $57,443에 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기준이 가장 높았다.
“Our determination of whether or not you’re in the middle class is based on income alone,” said Rakesh Kochhar, a senior researcher at Pew.
퓨 리서치 센터의 선임 연구원 Rakesh Kochhar는 "여러분이 중산층인가 아닌가에 대해 저희가 내리는 정의는 소득 수준입니다." 라고 밝혔다.
ABC뉴스는 연방센서스 결과를 토대로 6가지 조건을 나름대로 내세워 중산층을 규정했다. 다음은 ABC뉴스가 밝힌 중산층의 6가지 조건.
1. 연수입 3만2900 달러 이상이 기본
퓨(Pew) 자선 트러스트의 2001년 보고서에 의하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수입이 3만2900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또 소득 분포에서는 30~70 퍼센타일(백분위수)에 해당돼야 한다.
2. 연수입 6만4000달러를 넘으면 안돼
퓨 자선 트러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중산층의 연수입 한도는 6만4000달러이다.
3. 연수입과 상관없이 본인은 중산층이라고 여긴다
갤럽과 USA투데이 공동 여론조사에 의하면 실제 수입이 중산층보다 많거나 적더라도 미국인의 42%는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응답자의 단 2%만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대답했으며, 10%는 서민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4.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퓨 자선 트러스트가 지난해 발표한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을 중산층이라고 규정한 미국민의 87%가 "중산층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지금이 10년전 보다 어렵다"고 대답했다.
5. 안정적인 직업이 주택소유보다 중요하다
또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21년 전에는 미국민의 70%가 주택 보유 여부를 중산층 조건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직업이 가장 중요하다. 둘째로는 건강보험을 꼽고 있다.
6. 언제나 중산층은 아니다
퓨 보고서에 따르면 중산층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해서 항상 중산층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중산층 출신 가운데 3분의 1이 성인이 된 후 중산층 대열에서 탈락했다. 중산층 집안의 자녀가 성인이 됐을때 경제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은 결혼상태나 교육수준, 시험점수, 마약 복용 여부 등이다.
단어의 의미가 전혀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자산을 기준으로 본 중간을 말하는데, 다른나라는 생활방식을 기준으로 중간이라니...
우리나라가 영어단어를 잘못쓰고 있나요?
아니면 저 작성자가 영어단어를 잘못안건지...
다른 나라들도 소득 상위, 중간, 하위 계층이 나눠지잖아요. 영국은 신분계층이 존재하는 나라구요. 그 신분계층 간 쓰는 단어조차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