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는 애들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싶네. 솔직히 이것도 순한 맛이지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 뜬금없이 죽빵을 맞거나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위협하는 일도 흔함
경찰이나 공무원들조차 대놓고 차별하고 비협조적으로 대함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는 얘긴 아니지만 외국에 비하면 장난치는 수준이지
한국에서의 인종 차별이라는 것도 그냥 대부분이 동남아인이나 서남아인을 선호하지 않는다 수준이지 무슨 길거리에서 린치를 가하거나 카페 같은 곳에서 "너는 우리랑 인종이 다르니까 당장 나가" 이러진 않죠. 꼭 쿨병 걸린 모지리 새끼들이 한국이 인종 차별 더 심하네 어쩌네 떠듭니다. 그런 놈들은 유럽 갔다가 처맞아 보거나 동양인이니까 여기서 나가라는 소리 들어 봐야 뭔가 느낄 거임.
선호하지 않는 건 맞죠. 영어 학원에서도 동남아인보다는 백인 선호하고 패션 모델도 동남아인 안 쓰고 백인 쓰죠. 거주지에서도 동남아인 인구 늘어나면 한국인들이 알아서 기피하고요. 저부터가 그럽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어쩔 수 없는 게 우리랑 다른 인종, 특히나 가난한 나라 출신이면 선호하지 않고 피하는 건 인간 본성이고 어느 나라에서나 있는 일이죠. 대한민국에서 있는 인종 차별(?)이라고 해 봤자 선호하지 않는다 수준이지 유럽이나 호주에서처럼 길거리에서 병으로 머리 때리고 집단으로 두들겨 패고 상점에서 내쫓고 이런 일은 거의 없잖아요. 그 큰 차이가 있다는 거.
1. 카페에 봉지 초콜릿과 머핀 사가지고 들어옴
2. 카페에서 유튜브 방송 시작 (와이파이 무료 아님)
3. 카페에서 와파 끊음
4. 외부음식 초콜릿과 머핀 먹자 카페에서 나가달가고 요구함
5. 이유를 눈치 못챈 이 유튜버가 방송에 대고 하소연
6. 방송 시청자들이 댓글에 외부음식을 지적하고 해명 요구
7. 관련 댓글 계속 삭제하다 영상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