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역시 레오폴드 2세의 후예들인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줄리안도 좋아하고
대한민국이 최고다.

벨기에가 서유럽에서 제일 근본력 떨어지는 나라라 더 저러나 싶기도 하네요.

프렌치 프라이부터가 원래 벨기에 음식인데 프랑스어권 지역은

프랑스어 쓰니까 미국인들이 그냥 프렌치 프라이라고 부른 게 시초죠 ㅋㅋ

유튜브 채널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아마 댓글로 사람들이 서로 너무 심하게 싸워서 영상 내린 거로 알아요.

이 영상에서 대립각 세울게 뭐 있나

원래 네덜란드 일부분이었다가 스페인한테 점령당하고 꼬봉짓거리하다 겨우 독립한 근본도 없는 나라주제에 깝치네 ㅋㅋ
네덜란드가 저 같잖은 벨기에 다시 강제병합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벨기에가 독일에 당한 거로 호소하는 게 제일 어이없죠.

얘네 아프리카에서 했던 짓 보면 웬만한 악인도 예수로 보이게 만들 정도라 ㅋㅋ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는 애들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싶네. 솔직히 이것도 순한 맛이지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 뜬금없이 죽빵을 맞거나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위협하는 일도 흔함
경찰이나 공무원들조차 대놓고 차별하고 비협조적으로 대함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는 얘긴 아니지만 외국에 비하면 장난치는 수준이지

한국에서의 인종 차별이라는 것도 그냥 대부분이 동남아인이나 서남아인을 선호하지 않는다 수준이지 무슨 길거리에서 린치를 가하거나 카페 같은 곳에서 "너는 우리랑 인종이 다르니까 당장 나가" 이러진 않죠. 꼭 쿨병 걸린 모지리 새끼들이 한국이 인종 차별 더 심하네 어쩌네 떠듭니다. 그런 놈들은 유럽 갔다가 처맞아 보거나 동양인이니까 여기서 나가라는 소리 들어 봐야 뭔가 느낄 거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건  모르겠는 데..  대부분 한국인들..  누구던 간에 이제 신경 안쓰고 대해줄 뿐..  과거 외국인이  한국에 보기 드물고 귀할 때는 모르겠지만..

선호하지 않는 건 맞죠. 영어 학원에서도 동남아인보다는 백인 선호하고 패션 모델도 동남아인 안 쓰고 백인 쓰죠. 거주지에서도 동남아인 인구 늘어나면 한국인들이 알아서 기피하고요. 저부터가 그럽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어쩔 수 없는 게 우리랑 다른 인종, 특히나 가난한 나라 출신이면 선호하지 않고 피하는 건 인간 본성이고 어느 나라에서나 있는 일이죠. 대한민국에서 있는 인종 차별(?)이라고 해 봤자 선호하지 않는다 수준이지 유럽이나 호주에서처럼 길거리에서 병으로 머리 때리고 집단으로 두들겨 패고 상점에서 내쫓고 이런 일은 거의 없잖아요. 그 큰 차이가 있다는 거.

콩고를 비롯한 아프리카 주민들을 식민지 노예로 부려먹고 할당량을 못채우면 손모가지 또 못채우면 진짜로 모가지를 잘라죽이는 미친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도 하는 민족인데 인종차별쯤이야 뭐 아무것도 아닐듯

아니 그럼 커피를 팔지말던가!!  내쫓고 싶으면 환불해주던가!  계산할때 이미 자리에 앉아서 마실권리까지 구매한건데 돈은벌고 내쫓니?

그기 간 사람이 ㅄ이지..

베네룩스 3국의 인종차별은 이전부터 장난아니었는데 도대체 왜 가는지..
뭐 저 사람이야 유튜브 각이라 생각해서 갔겠지만..
그랬다면 더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아.. 저 모습까지 포함해서 유튜브 각인걸까

그럴수도 여자의 눈물이면 무고한 사람도 감옥에 넣을 수 있을 정도니

2014년도에 네덜란드 갔다 왔는데 인종 차별 1도 못 느낌.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베네룩스 3국에서 차별받았다는 사람들을
어릴 때부터 많이 봐서..

 주변에 여행 좋아하는 분이 좀 있어서요.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솔직히 인종차별을 안하는 유럽의 나라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독 차별이 심하다면 안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네요.
 
 그래도 가고 싶다면 각오하고 다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에버랜드 튤립축제 말고..

벨기에가 인종차별 갑인듯 합니다

1958년 벨기에 브뤼셀 세계박람회에서 자신들의 식민지인 콩고 박람회를 열고 콩고 사람을 넣고 생활 하는 모습을 구경시켜주게 했지
구경하던 백인들은 바나나를 던져주기도 했어
벨기에는 그런 나라였던거지

일때문에 몇 벨기에 친구들이랑 일한 적 있는데, 굉장히 친근하고, 활동적이고 좋은 친구들이었는데....

음 벨기에가 인종차별이 많이 심하네요

저 영상의 진실은
저분이 커피숍에 외부음식을 사들고 들어갔어요.
유럽은 티슈 한장, 물한잔, 화장실, 와이파이까지 다 돈내고 써야 하는데
외부음식을 가져와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다 사용하려고 하니 쫒아낸것임
사람들이 그부분을 지적하니 영상 내렸음

어우 그건 처음알았네요

저분 외부 음식 들고 들어갔다고 댓글로 하도 난리 쳐서 안 그랬다고 인증했던 거로 아는데요?

1. 카페에 봉지 초콜릿과 머핀 사가지고 들어옴
2. 카페에서 유튜브 방송 시작 (와이파이 무료 아님)
3. 카페에서 와파 끊음
4. 외부음식 초콜릿과 머핀 먹자 카페에서 나가달가고 요구함
5. 이유를 눈치 못챈 이 유튜버가 방송에 대고 하소연
6. 방송 시청자들이 댓글에 외부음식을 지적하고 해명 요구
7. 관련 댓글 계속 삭제하다 영상 내림

이렇게 설명해줘도 안보는분이 있네요 ㅋㅋㅋ

대한민국 여성들이 한국을 떠나 현실을 접하는군요.

그러게 대한민국에 있을 때 잘 하지.

벨기에는 개념없는 것들이 많네

벨기에 원래 유명해요. 나도 경험했고. 유럽은 그냥 패키지로 가

저래도 유럽뽕은 고쳐지지 않음
마치 애플빠들과 같지 ㅋㅋ

저영상에 나온건 저여자가 잘못했네. 외부음식 들고가고 와이파이 유료인데 무료로 쓰다가 끊겼다고 난리고.
유튜브로 돈벌라고 구라치다 걸리니 영상삭제하고.ㅋㅋㅋㅋㅋ민폐짓 하지마라.

그냥 유명한 인종차별 국가는 가지말자 안가는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