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 엄청 비슷함
예를 들어서
3대 처녀 여신이 헤스티아, 아테나, 아르테미스 인데
헤스티아는 집만 지키면서 12신쪽에 깔작대는 느낌이고
아테나는 일을 하지만 결혼따위 생각하지 않고 일만 하는 워라벨 여성이며
아르테미스는 연예는 하고 싶지만 주변의 반대로 결혼할 타이밍을 잃어버린 여성임
그리고 황금 사과당시의 여성이 3명 있는데
그 여성들이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인데
헤라는 돈많고 능력있는 남성에게 결혼하였으면 남자랑 이혼 못하는 여성이며
아프로디테는 미모랑 색시를 믿으면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사람이고
다시 아테나는 능력있는 여성이지만 일만 생각하는 사람인것이 현대 한국이랑 엄청 비슷한 상황인 것 같음
여기까지 일단 생각 한 것 이였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이미지 추가로 너스면서 보기 편하게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