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는 ㄹㅇ 남 도와주기 정말 꺼려짐 우리나라도 착한 사마리아인 법 같은 거 입법해서 남 돕는 걸 의무화하되 긴급상황에서 구조행위 시 면책 역시 법제화했으면 좋겠음

이미 선한 사마리안 법이 법제화 되어 있고 구조자에 대해 면책이 허용 됩니다.

닉네임 인권변호사. 남편이란 양반이 여성의 목소리가 증거라고 발언. 세상에 저런 부류 넘치긴 하다만 이 글에 한해서는 주작 냄새 풀풀

진짜냐 아니면 우리나라 삭막하게 만들려고 악의 무리들이 퍼트리는 거냐...

우리나라에도 선한 사마리안 법이 있습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는 응급환자에 대한 구조를 장려하기 위하여 개정된 것으로 소위 한국의 착한 사마리아인법으로 불리운다.
한국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위해서 즉, 이 법의 면책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해석상 몇 가지 요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먼저 이 법의 대상은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이다. 면책의 대상이 되는 행위는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여야 하며, 행위의 주체는 일반시민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가능할 수 있지만 업무 수행 중인 응급의료종사자나 응급처치 제공 의무를 가진 자는 면책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응급 치료 과정에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 면책이 허용 됩니다. 그리고 위 이야기 주작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구조 해준 시민에 대해 보상을 요구한다.. 우리나라 정서와 정말 맞지 않네요. 
그리고 선한 사마리안 법은 저런 엿 같은 상황에서 구조자를 보호해 줍니다.

왜 자꾸 국가가 나서서 이웃을 못 도와주게 만드는 거지?
이해가 안되네

글 내용이 딱 주작임. 사람 열받을 포인트만 딱 찝어서 적었네.
뭐 이런글에 홀딱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주작글이 판치지

111111 우마오당 작품? 분란에 힘쓴다던데

주작이겠져
아님 내가 가서 가만 안놔둘거임

착한사마리아법이 있어요. 주작도 좀 법을 알고 써야

주작 입니다.
저 상황이 진짜라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주작냄새 많이 남

그냥 112에 전화하면 되는데 영웅심 발동하면 곤란한 일이 생김...
경찰에 전화해서 "여기 어딘데 빠르게 지나가다가 어떤 상황을 목격했다.  빨리 출동해서 도와주면 좋을거 같다"
그럼 끝임

길가다가 겨울에 술취한 여성이 쓰러져있는거도 그렇게 신고해서 처리했고
여름에 보령약국 앞에 쓰러진 아저씨도 그렇게 신고해서 처리함
중요한건 "지나가다가 봤는데 걱정되서 신고했다" 라고 해야 내가 피곤한일이 안생김

주작임.. 글쓴이 닉이 인권변호사 ㅋㅋㅋㅋ

개주작인게 ㅋㅋㅋ 기본 교육을 받았으면 특히나 군대까지 다녀온 남자라면,
구조행위시 법적문제는 선한사마리안법에 보호되는걸 모를 수가 없음
오히려 저거 역고소 가능함

요건 주작이 확실한 것 같네요

주작이던 자작이던 간에
저따우 년놈들은 가마니 덮고 타작해야 함

그 게시판 가서 글봤는데 주작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유가 수백건의 댓글에 글쓴이의 피드백 없음
차의 블랙박스 자료와 119 대화내용을 캡쳐로 올려달라는 요청에도 반응없음
현직 119대원도 주작이라 판단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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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구급대원인데요
이 글이 주작인 이유
1. “119가 도착한 후 저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119대원에게 번호를 알려주고 회사로 가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
본인이 119 신고했으면 구급대원들 업무폰에 신고자 번호가 문자가 자동으로 오기때문에
굳이 신고자번호를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2.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는데 119에서는 경찰의 정보공개청구 요청이 오지않는 이상
외부인에게 신고자번호를 유출하지않습니다 . 따라서 남편분이 신고자번호를 알고
전화 올 일이 없다는거죠 . 경찰한테 전화가 왔으면 모를까
왜이런 주작을 하는지 .. 할일이 그렇게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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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와 방송사가 물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진..

요즘 이런 되도않는 주작글이 왜케 많노 ㅋㅋㅋ
또 KNN뉴스, 인사이트 이런것들이 퍼가서 기사화 시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함을 호소할 수는 있으나 주장의 내용을 근거를 먼저 제시한다면 신용이 확보됩니다.
그럼 사회 안전을 위해서라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싸워줍니다.
협박 받은 문자 또는 전화 녺음 등을 증거로 제시하지 않고  글만 적으면 신용이 빵입니다.

이것도 행운의 편지에요.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의 기원이죠.

행운의 편지를 받으면 뭐 개무시한다는 분도 있겠지만 몇몇은 복제를 합니다.(바이러스죠)
그리고 퍼뜨려요. 마치 바이러스 역병이 퍼지는것처럼 번지는거죠.

이 글도 누군가는 열심히 퍼나를겁니다. 행운의 편지나 바이러스나 뭐가 달라요?

한때 "절대로 dear 로 시작하는 메일을 받지 마세요. 이 메일을 읽는순간 당신의 하드는 포멧되고 있습니다."
요런 이메일도 복제해서 돌리는분 많았죠?
영어권에서 메일을 쓸땐 다 dear 로 시작합니다. 저게 사실이면 읽을 수 있는 메일이 없어요.
저 내용이 사실이면 영어권에선 전부 컴퓨터가 포맷되서 난리가 났을거라구요.
그런데도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친한 친구 컴터가 포맷될까봐 열심히 복제해서 날랐죠?

,딱봐도 개 주작

이태원 참사때 자료영상만봐도 주작임 그때보면 일반인들이 젊은 여성들 죄다 브라까지 다 벗기고 심폐소생술하는게 보임

만일 저게 고소 당할거라면 그때 거기서 나 고소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어야함

고로 저건 개 주작

얼마전 시청 참사때도 베충이 한마리가 메갈인양 토마토주스 어쩌고 주작하려다 잡혔지

소설도 참... 사회에 분란만 만들어서 뭘 구경하겠다고

당연히 주작 이겠죠...진짜면 진작 뉴스에 나왔을 만한 일입니다..

진짜라면 역고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