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정신병임..

CEO 가 정치적 발언하는 것도 정신병임.
최소한 주식회사 이거나 대중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업체면 더더욱 논란이 될만한 발언은 삼가해야함.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음에 감사하다

왜 마지막 Children are sexualized (아이들이 성적 대상화된다)는 번역 안 했지?

머스크가 좋아하는 공화당 지지 레드넥 멍청이들이 전기차 살까, 아님 캘리포니아나 뉴욕의 환경과 pc에 관심많은 민주당 지지자가 전기차를 살까?
테슬라 오래 못가겠구만

공감은 하는데..넌 제발 입꾹닫!!
사임하고 맘껏 얘기하던지...

사회 현상을 영상매체가 부추겨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만이라도 저런 시류에 끌려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저런 역활 배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너무 의도적으로 보이면 짜증남...

불알달린 여자가 아니라 남자는 생각이 없고 여자가 배짱있다, 뭐 이런 의미 아닌가..
암튼, 가령, 동성연애에 대해 관용적인 입장이긴 한데.. 그럼에도 요새 드라마 하나 보면 동성애자가 무조건 나옴. 뭔 동성연애 비율이 이렇게 높아? 싶을 정도로 많이 나옴. 뭔가.. 동성애 하라고 등 떠미는 느낌? 허용을 넘어서 권장하는 듯한 느낌에 좀 떫떠름 하긴 해요.

미국인가 어디선가는 12세 부터 성적 자율권을 인정해서 트랜스 허용이라고 하고 그것을 학교에서 적극 권유.

미친 것이 맞음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도 그러잖아
남자 - 악당
여자 - 천사
아빠 - 벙신(술주정뱅이, 도박쟁이, 가정폭력, 무능력백수, 우유부단, 마마보이, 개그소재)
엄마 - 우월(술강한여성, 담배피는멋진여성, 가족에헌신, 전지전능, 책임감강함,
                폭력피해자 하지만 엄마가 때리면 재밌고 잘못한거임 등등)

난 진짜 차라리 퓨전이나 히어로물 장르면 몰라도
운동화 신고 도망가는 범죄자를 운동화 신은 남자형사가 전력질주하는데도 못잡는걸
여자형사가 하이힐 신고 쫓아가서 운동화 신은 남자형사를 앞질러서 범죄자 잡는거보고
슈발 테레비 껐음

최근 들어서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이 마누라한테 쩔쩔메고 마누라가 이래라저래라 훈수 두는거 보고 슈발 얼척 없어가지고 이제는 사극에서조차도 여자여자함 ㅋㅋ

한 십 여년전부터 너무 많아서 이제는 당연한 수준임 ㅋㅋㅋ

ㅋㅋㅋㅋ 트위터에서 게이폴노 좋아요 눌렀다가 들켜서 좋아요 못보게 막은게 말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