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했는데, 조정해주긴 개뿔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페미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똥팔육 틀딱들이 스윗한척 하면서 이것저것 다 바꿔놔서, 남자가 역차별 당하고

페미들과 메갈들이 ㅈㄹ 을 하는거지.

그 피해는 전부 젋은 남자들이 받고.

지는 ㅈㄴ 스윗한척 지지받고.

저 쓰레기같은 세대

ㄹㅇ ㅋㅋㅋ

이건 생물학적 문제다.
-이건 동의
법정에서 인정하고 조정해야 한다.
-이건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법정이 따듯해져야 ㅇㅈㄹ ㅋㅋㅋㅋㅋ

20세기엔 광자 스펙트럼에 어느정도 경향성이 있었는데 21세기엔 참 다양하네

머선 개솔히를 저렇게 장황하게 하나

이런 유튜브도 보는구나 연세가?

그럼 개가 사람을 물어도 정상 참작을 해야 하겠군
크기가 작은 개는 힘이 센 주인을 물 수 없으므로 주인의 아이를 물어 죽였다.
고로 정상참작해야만 한다.
뭐 이런 얘긴가.

남녀 프레임을 제거하고 보면...

건드리면 오히려 내가 죽을 수도 있는 상대를 그럼에도 죽이려고 마음먹기는 쉬운 게 아니지.

엄청난 악인이라서 돈을 보고 그럴 수도 있지만, 보통은 원한이 골수에 찬 경우라고...

청부 살인도 정상참작 하자고 할 놈이네.

내가 죽이기 힘들어서 살수 고용한거니 정상 참작 해야 되는건가?

최재천 이 양반 왜 갑자기 생물학자에서 범죄학자 코스프레 하고 있남

우와 ㅋㅋㅋ

우리나라 생물학계의 최고의 고인물이자 거장인 생물학박사인 서울대 최재천 교수도 틀딱 페미로 만들어 버리네  ㅋㅋㅋ
  단순히 범죄에대한 단상을 남여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걸 페미란다 ㅋㅋㅋ

 이렇게 이해력이 딸려서야 사회생활 가능함?
여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을 여자와 남자의 생각의 다름과 신체으 다름을 이야기 하고 있는건디?

그걸 법정이 인정하고 조정해야 된다 란 발언이 없다면
그렇게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죠.
세상은 남 녀 이분법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인 강자와 약자로 구분되죠.
체격이 약한 남자이거나 여성보다 체력이 약한 남성도 존재하죠.
그런 의미에서 저런 일반적인 상황을 설명해 볼 수는 있겠으나 법 판결에 반영해야 한다는 
위 발언은 매우 편협하고 무지몽매한 발언이라 생각되는군요

한마디로 법정이 성인지 감수성이 없네~ 이거네ㅋㅋ
도대체 성인지 감수성이란 듣도 보도 못한 말은 누가 만들어 놓은건지...

글쎄...계획된 범죄이기 때문에 처벌이 더 강한거고

여자는 남자를 죽일땐 계획을 세워야만 죽일 수 있으니 형량이 더 센거다. 라는 말인데...

그렇다고 그게 형량 조절해야할 이유가 될까???

뭔 소린고 듣다보니 남페미인가보네 ㅋ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전체적인 형량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형량을 적게 주는게 아주 당연한 나라에서
악질적인 범죄를 두둔하고 있네? ㅋㅋㅋ
마치 어쩔 수 없어서 여성이라는 성매매한것처럼 ㅋㅋㅋㅋㅋ

팩트 : 같은 범죄 저질러도 여자 형량이 더 낮음.

법원이 남성보다 여성 피고인에게 관대한 처벌을 하는 경향이 있어 양형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다고 24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같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해도, 여성이 받는 형량이 남성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것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법원행정처의 김현석 정책총괄심의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계간지 '형사정책연구' 여름호에 게재했다.
논문을 보면 피고인 성별에 따른 양형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에 따라 가장 양형 불균형이 심각한 것은 강도죄였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선고된 양형기준 적용사건 2836건을 분석한 결과, 강도죄의 경우 여성 피고인에 대해
양형기준보다 낮은 형을 선고한 비율이 25.0%로 남성 피고인(13.3%)의 두 배에 육박했다.

그밖에 횡령ㆍ배임죄, 살인죄, 위증죄, 무고죄의 경우에도 여성 피고인이 남성보다 더 관대한 형을 선고 받은 경우가
1.5배에서 3배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김 심의관은 "양형기준 자체는 여성에 대해 특별한 배려를 하고 있지 않지만, 적용과정에서는
여성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한 양형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성별로 공평한 양형이 적용되도록 법원과 일선판사들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