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종원 까내리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나대기 시작했다.
일부 가맹점 사장들과의 법적분쟁이 있는데, 이걸 덮어두고 까는 소재로 활용함.
그래놓고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앞뒤없이 그냥 싫어하고 저주하지.
누구나 안티는 있기에 이해는 가는데, 이런 법적분쟁을 덮어놓고 까대는 소재로 쓰는건 매우 비열한거지.
주호민 죽일듯 까내릴때도 마찬가지였다. 시간지나 보니, 실제 주호민 자녀에게 학대로 여길만한 나쁜 말을 했던게 사실이었고, 학부모의 교사 괴롭힘 이슈가 있을때, 주호민관련 사건 가해선생이 물타기 하여 여론전을 했던 거였거든. 그때도 뭣 하나 밝혀진 사실 없는데 여기 다수의 사람들이 주호민에게 저주를 퍼부었었지.
뭣 하나 지적할거 꼽지도 못하면서,
이 양반 그만 나올때 돼지 않았나? 라고 틱 적어놓고 가버리는건 너무 무책임하다.
아무리 자신의 인생이 개차반나있고 당장 뒤져도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민폐인생이라고 해도, 이렇게 다른사람 인생을 저주하고 욕하고 평가절하 해가면서 대리만족을 얻는 행위는 존나 비겁하고 ㅂ신같은 짓이잖아.
그렇게 ㅈ망한 인생이면 그냥 뒤지면 되는데, 꼭 그런것들이 다른사람 인생에 피해를 주려고 하거든.
그 가맹점 사장들 작정하고 들이민 거 같던데
가게 오픈 일수 자체가 적다고 들었네요.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로는 그런식으로 본사 등꼴 뽑아 먹는 전문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부류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긴 함. 일반 프렌차이즈 였다면 그대로 당했을 꺼라는 소리도 들리긴 함.
일단 남아 있는 가맹점주들이 거의 대부분 백대표 편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의심이 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