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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9 22:28
[기타] 찝적대는 손님을 대하는 현명한 알바녀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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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맛사탕 20-02-09 22:30
   
서로가 빈정 다 상한거 같은데..
수염차 20-02-09 22:32
   
어렷을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이쁜아가씨......당연히 남자들의 헌팅시도가 많앗겟죠......거절할때 남자가 챙피하지않게 배려하면서 함
안이쁜아가씨...당연히 남자들의 헌팅시도가 적엇겟죠.....거절할때 남자가 챙피하게/화나게 만듬.....
     
투덜이 20-02-10 02:56
   
음...그럼 이쁜사람한테서 배려 받아야겠네요.
선괴 20-02-09 22:35
   
뭐 그 이상 찝쩍거림을 막았으니 여알바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죠.
winston 20-02-09 22:38
   
자신이 없는 남자였나봐요
셀틱 20-02-09 22:59
   
지 명함이 부끄러웠던 게지..

'대출상담 김미영 팀장'
     
Alice 20-02-10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이만세 20-02-09 23:15
   
판단 좋았다ㅋㅋ
서냥 20-02-10 02:14
   
오~ 그러네요 ㅎㅎ
당나귀 20-02-10 02:20
   
명함이라 해봤자...15** 앞뒤가 똑같은....
너울 20-02-10 03:40
   
2, 3 번 효과가 작용한듯.
LikeThis 20-02-10 10:11
   
1에서 이미 분위기 상한거 같구만...
종업원 일할 분위기...
술 처먹고 알딸딸하면 주변에 피해주지말고 계속 조용히 니들끼리 마시고 집에 가기 바람...
권위주의킥 20-02-10 19:04
   
뭔가 생각하더니 조용히 고기만 먹고 가더라 ㅋㅋㅋ
먹튀할수가 없겠구만 그 생각했겠지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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