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저렇게 높은데도 물가 수준을 유지하는거 보면 잘하는것 같기도함
그래서 울나라도 최저임금 꼴랑 900원 올랐다고 여기저기 다 처올리기 바쁘잖음?
소주값만 봐도 답나오는데 이렇게 계속 살다가 인플레걸려서 ㅈ 될바엔
쟤네처럼 세금을 ㅈ 나게 걷는거지 임금 올랐다고 더올려 처받아서 더 벌면 더 걷어 가는 그런걸 도입해야
함부로 안올리지 ㅅ 벌꺼
산호세에서 변호사하는 어머니 친구 딸이 연봉이 2억이 넘는데도 산호세 시내 월세 감당이 안돼서 힘들어 하다가 워싱턴 지역으로 이사갔는데 거기도 비싸지만 산호세만큼은 아니라서 아주 조금 여유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도대체 어떤 궁전 같은 집에 살길래 그러는 거야 했음.
사진 보니 허름한 창고형 아파트? 산호세나 워싱턴이나 외곽으로 한두시간 나오면 나름 살만하긴 하다는데 그 한두시간이상이 다 돈인 직업이라서 그걸 포기 못하더라구요.
워싱턴 근교에 집사서 살고 있는 친구녀석이 엄청 대단해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금융위기때 폭락한 거 산 친구인데 신의 한수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