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일에 운동 열심히 합니다..아침 일찍 또는 저녁 해진후에라도 4km 열심히 달립니다...
평일에만요...주말,공휴일에는 운동 안합니다..
개시끼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똥쌓놓구 그냥 다니는 개주인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싫거든요..
거주지가 신도시라 산책로 잘되있고 호수 주변으로 경관도 멋집니다...
그러나 휴일만 되면 여기저기 똥천지가 됩니다..
잔디밭에는 아예 안들어 갑니다..여기는 진정한 똥지옥입니다..
애견애호가 반려견 어쩌고 하면서 개시끼 늘어난거에 비례해서 인간성 도덕성 상실한 개놈인성가진넘들이
많아져서 이사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신도시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같은 인성가진 저수준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똥안치우는건 개키우는 사람 전부 해당됩니다...어느하나 예외없이 보는 사람없으면 개똥 안치고 그냥갑니다.
이건 cctv 확인해보구 어느 한명 예외없다고 내린 결론입니다..
이런것들 아파트 헬스센터에서 보게되면 더러워서 피하게됩니다..인성이 그모양이라는 인식에 상대하기 싫어집니다. 개키우는 인간은 100% 개똥안치웁니다..보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만 치웁니다..볼때만..안보면 그냥 갑니다. 치웁니다..산책로 입구에 cctv 근처에서는 치웁니다..인적 드문곳에서는 그냥 갑니다..
이게 천만애견인 시대에 개만도 못한 개주인들의 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