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찌다~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분...;;
캠핑의  달인이었나...ㅎㅎ

우~와~

남동생 불쌍해 ㅎㅎ

그럼 저 여성분이 결혼하면 남편 지켜주는거임???

극한직업 남동생~

맨 밑에 짤 두개 염색한 분은 은하님 8년인가 후임임 ㅋㅋ 아직도 다나까 씀.

전역한지 2년된 국내 유일 여성 예비군 ㅋㅋㅋ 저분도 이쁨 ㅎㅎ

아 맞아요~~

와 누나 존경합니다

707특임대가 여자라고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하는곳도 아니고
남녀 구분없이 아무나 갈수있는곳이 아니니
본인 가정 경호원이시네

근데 전문가가 항상 말하는 게, 상대가 자신을 위협하거나 강탈하고자 할 때 호신술이 통하는 것이지,
살인과 폭력 그자체가 목적일 때, 선공을 뺏긴 상황에서는 어떤 기술도 소용이 없다고 하지요.
위 짤로 보면, 권총으로 바로 쏴버리거나, 칼로 바로 찔러버리거나, 멱살 같은거 잡지 않고 선빵으로 턱이든 명치든 때리기 시작했으면, 반격이고 뭐고 할 틈 없이 그냥 당한다는 거...
범죄 대부분은 금품이 목적이라 위협부터 하니 호신술을 배우면 나름 유용하겠지만, 호신술이 무적은 아니라 혹여나 호신술 배우시는 분들 조심 또 조심. 실제로 극악무도한 놈 앞에서는 거진 소용이 없습니다. 소심한 강도를 혼내주긴 좋지만.

후....
 실제로 붙으면 어떤 여자도 살아 남기 힘들어요...
호신술 이런 거 좀 안 했으면..
나도 맞짱 뜨면 이길까 말까한데  무슨 범인이 사람 봐 가면서 살살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분이 여군을 계속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

저걸 믿다니 영상짜집기 한건데
칼든초딩도 프로무술가를 죽일수 있다는걸 모르나?
칼보면 도망가야지 저런걸 가르치면 안됨

100% 동감

군인이였잖아요

어차피 죽을 상황에서
생존 가능성을 늘일수 있는 기술은 하나라도 많이 알면 좋은거죠.

저런걸 가르치면 안된다니...

와.. 칼은 진짜....... 액션배우들이랑 다르다..

도둑들이나 강도들 저 집 잘못들어가면 뒤지겠고만 ㅋㅋ

교전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유닛에서도 오인사격이 드물지않은 이유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기에 그런거죠.
하다못해 실제로 목숨도 내놓지 않고 하루에 수십판도 더 해대는 FPS게임에서조차 아군피격 옵션 켜 놓으면 난리통인데 실전에서야..
쇼는 그냥 쇼로 보고 따라하지 말거나 해야할때는 목숨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