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 주로 농촌 조합원을 상대로 대출,예금등으로 농협 직원 복지와 농협 간부의 자제를 직원으로 뽑아서
지들끼리 해먹고 정치권 돈세탁을 목적으로 자주 해킹사고 일으키면서 북한탓하면서 면죄부 받으려는 업체
농협은 시스템 개선을 안합니다..그냥 단순 사고이고 다른 금융권도 마찮가지라고 책임회피하며
고객 스스로 책임지게 만드는곳임..
예전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사고 났을때 잽싸게 모든 거래 통장 해지,변경후
다른 제대로된 은행으로 바꿨습니다...카드는 잘라버리고 회사 거래 통장도 바꾸고 등등...
이후 농협에서 줄기차게 전화오구 안내문,메일, 직원방문하는데 모두 문전박대함...
농협 직원중에서 시험봐서 성적순으로 들어가는거 못봤음...결국 나중에 뽑는건 누구 아들,딸임..
농협은 거래를 안 해야 됨.
임차인이 대출받는 데 임대인이게 신용보증가입하게 하려고 함.
임대인이 농협에서 대출 받는 것도 아니고.
임차인에게 보증금반환하면 되는 건데...
이것들이 임대인까지 계약관계에 끌고 들어가서
임차인에게 문제 생겨도 임대인 물고 늘어지려다 걸림.
작년에 정신 적 여유가 없고 임차인 피해갈 까 그냥 있었는데...
지금 벌어졌으면 금감원에 신고해서 잡았을 거임.
일전에 공무원 한사람을 알게 되어서 이야기하다가 들은건데
다른 시중은행은 금융감독원 같은 은행을 관리하는 곳에서 관리를 받는데
농협은 농어촌 조합원을 위한 은행이다보니 여기 관리대상이 아니라고함
그래서 여기 금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본래 관리하는 부서와 금융감독원도 서로 미루고있다고 함
폭탄돌리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