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명사수였다죠.

안중근 의사, 김재규 의사 만세

유게에서 김재규가 왜나와요 ㅡㅡ;;

댓글인데 머 어때요?

10.26

왜구 쏴죽인건 똑같잖아요.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만주군관학교 출신인데

일본어로 노래부르며 양주 쳐먹다 죽었을텐데

생긴 모습도 서로 비슷 했다고....

공통점...  1. 저격.
              2. 전생의 그 사람 을 또....

존경합니다~

권총으로 맞추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저 정도 거리면 충분하네요. 대한독립만세!

가본적이 없어서...........

아 참고로 안중근 의사가 아니라 안중근장군님이십니다.

가보고 싶다.

몰랐는데 1909.10.26 이네요  진짜 탕탕절이다

몰랐는데...
 이토히로부미..... 제주도 출신....
 조선병합  반대 론자....  남방으로 해양 진출론자.
대륙진출 반대 조선이 대행주장

일본 군국주의 대륙론자들 ... 
조선 병합주장, 조선이 강해지는것 반대,
일본  대륙론자들... 조선인의 손을 빌려 우회공격  이토히로부미 저격...
일본  해양진출론자 거두  이토 사망...  대륙파 승.
이후 완전한 합병.... 일본 만주진출.....
암튼 일본놈 하나  저격한 공로...  결과적으로 완전 망....
역사란 참으로 기이한것....

이토히로부미는 병합시기(서구열강의 눈치)도 그렇고 당장에 병합 필요성을 못느껴서
반대했을뿐 조선지배를 반대하는 인물이 아니었음.

병합을 하나 안하나 어차피 조선은 식민지배를 하려는 대상이었기때문.
강제합병을해서 열강들의 이목과 조선인들의 반발을 사느니 마찰없이 일을 진행시키길 원했음.

오히려 이토가 죽고 병합해서 2등국민인데도 그정도 취급을 했는데
만일,  일본이 병합을 하지 않았다면 오로지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으로서
더한 박해가 이루어졌을수도 있다고 봄.

그나마 2등국민으로서 취해주던 시늉조차 할 필요없을테니.


뭐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조선의 국운은 당시 이미 저문 상태여서 류큐처럼 일본에 의해
패망의 길은 피할수 없었을테고 식민지배또한 피할수 없었을거라봄.

저거리를 권총으로 사살이면 명사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