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맞는 말 아닌가 반반을 떠나 결혼할 사람인데 여자가 여유 있으면 더 내는 거고 남자가 여유 있으면 남자가 더 내는 거지.. 저런 거 따질 거면 왜 만남

맞죠.

문제는 여자가 여유 있어도 남자가 내야하고, 남자가 여유 있으면 당연히 남자가 내야 한다고 생각 한다는 것.

결혼하면 여자는 육아에 전념하겠다며 회사 그만 두고,
독박육아 프레임 씌워서 외벌이 하는 남자한테 집안일/육아 분담하게 하고
남자가 해고 당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이혼이고, 무능력한 백수 취급하고...

뭐 이런게 문제 아닐까요?

저런 프레임을 내세우면서 정작 자신은 더 베풀고 더 희생해주려는 생각이 1도 없는 위선자들이 문제인거죠.

어느 나라 페미가 남자한테 받기만 하고 얻어 처먹으려고만 할까 세상에 한국 페미밖에 없지

독립적이고 평등 주장하면서 돈 낼 때는 남자 여자 따지고 군대 가야지 얘기하면 또 남자 여자 신체적으로 다르다 하지

그러면서 경찰, 소방관은 또 안정적 직업이니까 양성평등 주장하지

요즘 반반이 당연한 것 아닌가?
요즘 누가 결혼을 반반 고려 안 하고 하나
정신 나간 거지
그냥 반드시 외국여성과 결혼해야 한다고 남성들 다들 생각하던데
나도 적극적으로 찬성이다.
허영심 있거나 남성의 조건 따지는 여성은 사람취급도 하면 안 된다.
그냥 말하는 쓰레기라 보면 된다.

여권신장 주장하고 유리천정 타파 어쩌고해서

여성들도 열매 같이 따먹었으면 부담도 같이 져야지??

권리만 얻고 책임은 아몰랑이 현재 모습..

여성도 이젠 어느정도 같이 책임지는 모습 보여주지 않고, 이따위로 계속 간다면

여성징병제부터 시작해서 여성들 스스로 뚝배기 깨질 현실이 머지 않았다..

사회적 흐름은 정-반-합이라는 흐름을 피할수가 없어..

사족으로..

요새 여가부에서 싸지른 똥중에..
'여성기업 우대' 이거 X같은게 ㅋㅋ
원래 일반적이던 사업체도 전부 마누라 이름으로 대표만 바꿔서 서류 넣고 있다 ㅅㅂ
안그럼 여성기업 가산점에서 다 밀려서 공공, 관급공사는 수주 자체를 못함..
뭔 병X 짓인지 ㅉㅉ

남자덕 볼꺼면 아가리나 닥치고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지들 불리하면 남녀평등이고 지들 아쉬우면 요즘 남자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니 노쳐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근데 나이 먹어서 폐경기 왔는데도 여왕벌 행세함...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 됨

괜찮다 여자들도 못생긴 남자들 만나면 기어이 반반씩 내더라
내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