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엘베사용료 명목의 비용을 안내거나 깍아주던데, 저긴 아닌가보네요.

지하주차장이 있으면 안깎아 줍니다.
깍아 주는건 지하주차장이 없을때 이야기죠.
지하주차장이 1층만 있는경우도 거의 없구요.
대부분의 지하1층은 2층 높이 입니다. 그래서 1층 사는 분도 엘베를 타구요.
그리고 그런 아파트는 안막습니다.

막으면 엘베 이용료를 부과하지 않구요.
그러니까 버튼이 안눌리는 그런 층이요. 보통 1층은 현관이 있어서 2층 정도가 안눌리더라구요.

똥 묻은 개가 더 시끄럽다

근데 운동을 굳이 아파트 계단에서 하지?? 다른곳에는 계단이 없나..  요즘 주거공간 주위에 등산로나 둘레길이 많은데 야외에서 하는게 더 좋지않나 맑은공기와 지루하지 않는 코스며..

확 패버리까

회사에 매어있는 급여 생활자가 하루하루 낮시간에 어디서 놀러다님?
당근 퇴근 후 자정 즈음에 가까운 계단에서 운동하는거지....
거기다 12층이 탑층이면 최신 아파트 아니고 옛날 아파트인거 거의 다들 눈치 채실 듯 한데... 

이 정도 공감 능력도 없고 눈치 능력도 없으셔서 사회생활, 인간생활 가능 하심?
여러분들께 민폐끼치실 분...  퉤!

저건 제발 저린 게 맞지

원래 도둑놈이 제 발 저린 거
왜구들이 우리가 뭐만 잘하면 국책타령,매수타령 하는 것과 일맥상통함. ㅋㅋㅋ

그래서 일본이 뭘 잘했을까 생각해보면, 국책으로 매수로 얻은 게 뭔 지 알 수 있음.
그게 바로 노벨상임. ㅋㅋㅋ

파워뱅크에 전기 도둑질 하는 인간이 제발 저린거였네요 ㅋㅋ

저건 제 발 저린정도가 아니라 덤탱이 씌울려는 거임..

딩동댕~  저도 여기에 한표

저도 가끔 하는데..
계단과 야외가 다른점이 많아요.
비가 와도 할 수 있구요. 지금처럼 눈이 와도 할 수 있죠.
그리고 엊그제 같은 날에도 할 수 있죠. 간편하게요.
요즘은 그런데 달리는 전구 소비전력이 15와트 정도 되잖아요?
기껏해야 10초 켜져요.100층을 오른다고 가정해야 1천초.. 즉 20분도 안되요.
그럼 전체 소비전력은 5와트잖아요.

100층씩(그러니까 20층짜리는 5번 왕복 같이) 한달 내내 돌려야 150와트 라구요.
이거 돈이 얼마나 나오려나? 킬로 단위도 아니고 그냥 와트라구요.

참;; 도전이나 하는 주제에 싸가지까지 없네;;
여든넘어서도 버릇 유지할듯;

저런 이유라면 할 말 없지만 새벽이나 밤 10시 넘어서 계단 걷기 하면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 스트레스가 되기도 함. 어두운데 센서등 계속 켜지고 발소리에...

너무 각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