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과 자식만 부양 잘 한다면 다른 여자와의 육체적 관계엔 관대했었음.
근데 남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의 여자가 정신적으로 어떻든 다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갖는 다는 것 자체를 용서하지 않는 게 기본임.
러시아에서도 남의 여자 건들다간 맞아 뒈질 수도 있음.
영화도 있는데 재목은 생각 안남
유럽쪽 영화였는데
쟤네 말하는거 다 허세임 그 영화가 뭔 큰 상도 받고 그랬음
그랬다는건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는 거라고 받아들여도 되는거 아니겠음?
주인공이 저렇게 프리한 생활의 주의자 였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가정까지 꾸렸음 그 후로 말은 행동은 너의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되 하고 해놓고
정작 뒤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증오하고 앞뒤 틀린 새키였음
여자도 나중엔 똑같이 굴다가 후회하고 지 남편에게 집중하게 되는데
그게 또 틀어짐 ㅋ
어찌저찌 저들은 결국 가면뒤의 생활을 이어 나가는 걸로 영화가 끝남
고로 저 미친자들은 말로는 세상 쿨한척 하는거임 허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