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수당성 수익이 많아 세금이 많으니 비용처리할 필요가 있고, 세금낼 돈 월세와 관리비로 처리하는거잖음.
보너스를 몇천 단위로 받아보면 아 비용처리가 필요하구나 싶을거임. 나도 멀쩡한 집 냅두고 회사 근처 오피스텔 입주해 있거든. 월세? 어차피 세금으로 나갈 돈인데 아깝지가 않음.
애초 이렇게 소비하고 시장에 돈 풀라고 만든 세금정책임.
이걸로 안타까워 한다? 안타깝겠지. 서울에서 밀려나 경기에서 멀리 출퇴근 해야 하는 상황이 좋지는 않겠지. 서울에서 좋은 2층집 리스하려면 지출이 너무 크거든. 연예인이랍시고 폼 좀 내야 하는데, 서울에서 괜찮은 집 리스도 못하는 수준이니 자괴감이 크지 않겠음? 어디 뭐 이제 막 뜬 신인도 아니고 짬밥도 있겠다, 저작권료에 재방료에 수입이 적은것도 아닌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