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런 글들이 많은데...
정말 관심 보이면 부담 느끼고 안가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요?
이해는 안가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였는데
종종 이런 글들 보다보니 그런 케이스가 정말 다수인가 궁금하네요.
정작 제 주변엔 그런 사람 본적이 없어서 단골이면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글의 취지가 전산화도 안된 백화점이란 의미인가
난 똑같은 경우를 용산에서 당해봤는데
용산의 젊은 직원이 땀 뻘뻘 흘리면서 창고에서 어렵게 물건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내가 찾는 제품과 다른 제품을 가지고 와서 힘들어하길래
이건 내가 찾는 제품이 아니니 안 산다고 했더니 여러 명이 몰려오더니 큰소리치면서 위협하던데
그래서 나도 그쪽으로 은 다신 안감
뭐 결과는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