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돼지년들이 저럴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ㅋㅋㅋ

존못돼지년이 저럴 확률이 있을까요?
호텔이에요(모텔도 좋고 여관도 좋고)
남녀가 같이 왔겠죠?
근데 여자가 존못돼지년이네.. 음.. 그럴 확률이?

여자가 좀 더 돈이 많고 그래서 여자가 사는쪽이면 가능은 한데..
이경우 받으러 나오는 사람은 없는쪽이죠. 즉 남자.

두줄 요약하면 왠만한 남자는 존못돼지년을 데리고 여관 돌아다니지 않고
존못 돼지년이 훈남 데리고 돌아다니는 경우라면 훈남이 나와서 받아요.


두번 정도 저랬었는데..
여자 얼굴은 못봤어요. 왜냐하면 딱 문을 여는데 ㅅㅂ 알몸이야..
그럼 얼굴을 볼 생각이 드나요?
그냥 몸매만 보고 나왔어요. 근데 몸매는 둘다 좋았어요.
똥배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리가 잘록한게 아니라
일반적은 누드 그림의 여자처럼 그냥 풍만한 미인형이랄까?
돼지라는 말은 아니에요. 그냥 뚱뚱하지 않은 정도.

급하게 여기저기 배달하느라 신호위반까지 각오하며 바빠 죽겠는데

게다가 예고편만 보고 돌아서야 하는

놀림 당하는 것이니까 기분 좋을 사람은 없겠죠.

수육맞네….

지 벗은 모습  보여주고 흥분하는 변태

남자가 하면 바바리맨
여자가 하면 모텔 나체녀인가..

똑같이 경범죄로 처벌 받아야 함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 벗고 사진찍던 여자가
비어있는 줄 알고 포토부스 문 열었던 남자를 성폭력으로 신고한 사건이 있는데..

오히려 여자가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아 마땅한 사건임..

한국에서나 가능

왜 저러지??

커플들이 자주 저럼 남자가 뒤에서 구경 하거나 핸폰으로 찍죠 변태 커플들...

헬멧 블랙박스가 시급합니다
영상그대로 경찰서 ㄱㄱ

성희롱으로 경찰 신고하면 될텐데?

ㄷㄷㄷ ㅁㅊㄴ

근데 저 사진은 누가 찍엇는데 배달기사가 이런글 올려?
주작도 엥가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