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월클급 매너

심판과 싸우고 미운털 박혀봤자 좋을거 없지ㅇㅇ

근데.. 이런점이 축구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임.
심판이 너무 경기 흐름에 개입이 많이 된다는거.

배구 농구의 경우.. 심판은 기본적으로 선수와 대화를 하면 안되죠.
모든건 수신호로만 해야 합니다.

심판은 판단만 하지 경기를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축구는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이 꽤 많이 보인다는 말이죠.

맞습니다. 심판의 장난질로 승패가 결정되는게 너무 자주있어서 몇년전부터 축구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이번대회도 중국심판의 옐로카드 난무로 인해 카드누적으로 다음경기를 못나오는경우도 많고요.
제가 본 경기중에 심판장난질이 제일 심했던 종목은 핸드볼이였습죠..

핸드볼은 중동이 아시아협회 장악한뒤로 장난아니었죠
그렇다고 아시아 내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올림픽에서도 유럽심판들이 한국한테 편파판정해대는것도 엄청났구요

농구가 무슨 심판이랑 선수랑 대화를 하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 특정선수 티타임 소리도 나오는구만 말같지도 않은소리. 게다가 심판판정에의해 제일 좌지우지 많이 되는게 농군데 무슨 스포츠도 제대로 모르면서 막 떠드네

농구 본적도 없구만. 심판 수신호 본적도 없는거 같으니.

그리고 심판파정을 말하는게 아니라 심판이 경기 운영하는걸 말한다.

축구의 경우. 경기가 과열되면 심판이 반칙 많이 잡고 널널 하면 반칙 적게 잡는등 판정 자체가 오락가락 하고 경기를 운영해 버린다.
경기가 과열될때 반칙으로 판정했던걸 널널 하게 되면 반칙으로 안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거다.
이런 반칙이 한쪽 팀에게 몰리게 되면 편파 판정 시비가 나오는거고.

농구도 심판이 판정에 대해 감독이나 선수한테 설명하는 경우 있다.

당연히 심판도 성향이 있어서, 파울을 예민하게 잡거나, 몸싸움을 허용하고

판정이 오락가락 한 경우도 있다.

당연히 편파가 되면서 징계도 먹고, 욕도 먹는게 농구 심판이다.

농구 본적도 없는건 오히려 너네.

당연히 이런 멍청한 지식이면 실제로 농구도 못하는건 뻔하고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뇌피셜 망상의 대가 답게, 지어내는게 일상이구만.

피프티때도 아주 전홍준 대표 사지로 몰게 만들려고 난리치고 아몰랑 빤스런한 이력답네 ㅋㅋ

넌 허언증 증세가 심각하게 정신병 수준이네.

오심도 게임의 일부분이다 라고 하던데.. 당하는 쪽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죠.

저도 저거보고 오오오 했었는데..
이렇게 ㅋㅋ 인터뷰까지 딸줄이야 ㄷㄷ

심판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거...굉장히 중요한 심리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