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빨갱이 박정희가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였잖아
그러니 불편한 거지
그런데 박정희는 친일매국노였네?
쿠데타전범 전두환이도 애국자들을 빨갱이간첩으로 몰아서 죽였잖아
그러니 불편한 거지
분명 빨갱이도 있을 테고 간첩도 있겠지
그러다 분명 간첩도 잡았겠지
그러나 대다수는 친일매국노의 앞잡이가 되어서 쿠데타전범정권을 비호하는데 그 정보력을 악용했잖아.
그러니 불편한 거지
대다수의 간첩을 잡다가 잘못해서 민간인이 끼었다면 누가 뭐라 하겠나
그런데 반대였잖아
그러니 빨갱이 공산당 어쩌고 하는 놈들을 보고 불편하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 놈들인 거지
현재까지도 그런 놈들이 많잖아?
정작 김현희 같은 놈들은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대접을 받는 건데?
테러범이면 사형시켜야지.
아직도 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지 이해가 안 가나?
안기부에서 했던 그 여론공작질을 박근혜선거당시 댓글부대로 활용한 건 알고 있나?
진짜 간첩을 잡아라
애국자 잡아다 죽이지 말고
그리고 과거의 그 작태들을 제대로 파헤쳐서 반성해야 국민의 지지가 있을 것 아닌가.
매국노들은 자신들이나 그들의 조상의 매국 행위로 번 돈과 지위를..
법적으로 문제가 없게 돈과 지위로 지키고 확장하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로 정치적으로 법을 고치거나 해서 처리 할수 밖에 없고...
그래서 정치적으로 힘을 싣도록.. 특정 정당을 혐오 하거나.. 지지 하는 방향이
친일 매국노들을 처리 하는 방법인거고...
빨갱이 간첩은 신고를 하는 것이 방법인거지...
다만.. 간첩이라는 단어가
권력이 맘에 안들어 하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모함해서 처리하거나 괴롭힌데 사용되니까..
사람들이 간첩이란 말을 들어도.. 진짜 간첩이 아니라 정치 공작이 생각 나게 되고 발끈하게 되는 거라고..
진짜 간첩은 안잡고.. 양치기 소년 처럼되는거야...
얼마전에 검찰이 증거 조작해서 간첩만들었다가 풀려나신 분...
그리고 문재인 같이 말이야..
간첩이 아닌데 간첩이라고 우기는건.. 양치기 소년처럼 우리나라 안보를 무너 뜨리는 일이고
자꾸 간첩 간첩 거리면 양주인들은 양치기 소년한테 화가 나서 댓글을 달게 되는 거라고...
그래서, 사람을 때려 잡을께 아니라...
친일파를 그나마 잡아 줄수 있을 정당. 정적을 공격하기 위해 정적에게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지 않는 정당중에 가장 지지도가 높은 당을 밀어 주는게 방법이라고.
그리고 여기 게시물이 친일파 민족반역자에 대해서 말했는데...
거기에 댓글로 뜬금없는 빨갱이를 슬쩍 붙이는건.. 매국노들을 지키기 위해 빨갱이를 들먹였거나...
정치적으로 빨갱이를 또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발끈하는 거라고.
자신이 빨갱이라서 발끈하는게 아니라고...
사실 이미 알잖아?
제가 위에 쓴글을 잘 읽어 보시면..
님의 글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님의 글을 불편해 하는 이유를 말씀드린겁니다.
말은 사전적 의미보다.. 말하는 의미와 받아 드리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
"자신이 줄리가 아니라면 부들부들 거리거나 고소를 할일 없다! "라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가 줄리가 아닌데 계속 줄리라고 우기면 고소도 할수 있는 거고..
"당신이 줄리야!" 라고 말안해도 옆에서 "줄리 줄리" , "줄리는 몸팔던 술집 여자야" 이런식으로 나쁜 말을 하면 자신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불편할수 밖에 없거든요.
자신이 줄리가 아니라도 줄리라는 말에 충분히 불편할수 있는 겁니다.
"불편해 하니까 줄리다!"
"빨갱이가 아니면 내말에 부들부들 할 일이 없음"
라고 말하는 건 억지입니다.
누군가를 빨갱이라고 부르거나, 줄리라고 부르려면 증인이나 증거가 중요한거죠.
다시 말씀드리면,
빨갱이짓 하는 빨갱이가 쓰레기라는거 맞는 말씀이고, 그렇지만 사람들이 빨갱이가 아니라도 빨갱이라는 말이 불편할수 있다. 왜냐면 빨갱이란 말로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님의 말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왜 님의 말을 부들 부들 불편해 하냐고 하셔서..
저는 사람들이 빨갱이가 아님에도 왜 님의 말을 불편해 하는지 계속 설명했을 뿐인데...
왜 논점을 벗어 났다고 하시는 지요...
그럼... 님이 원하시는 논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친일 = 민족의 반역자 쓰레기들"
"친북 = 빨갱이공산당 쓰레기들"
정확히 말하면 위 님의 두 줄의 말중... 한 줄은 틀린겁니다.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의미를 이해하기 때문에... 전에 글에선 그냥 맞는 말씀이라고 해드렸지만..
이 두 줄에 굳이 집중하고 싶으시면 정확히 하고 싶습니다.
친일파에는 친일 + 매국노라는 의미가 역사적 이유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친북, 친미, 친러 등의 다른 "친"+국가명의 구조를 가진 단어들에는
매국, 반민족, 반국가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전만 찾아 보셔도 아실수 있는 내용입니다.
친일파에만 침략, 약탈 정책을 지지 옹호 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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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親日派
1.명사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무리.
2.명사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ㆍ약탈 정책을 지지ㆍ옹호하여 추종한 무리.
친북파 親北派
명사 북한에 친근하거나 동조하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반북-파)
----------------------------------
친북파에는 북한의 만행이나 침략, 대한민국에 해가 되는 북한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즉 빨갱이 짓을 해야만 친북파는 아니라는 겁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을 목적으로 친북행위를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햇빛정책,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이 대한민국을 위해 친북행위를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친북 정책이 대한민국에 해가 되었다고 생각할수는 있고, 개인적 정치적 판단이 될수 있겠지만...
"친북 = 빨갱이공산당 쓰레기들"
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친일 매국노= 민족의 반역자 개 쓰레기들"
"친북 민주주의 파괴자들= 빨갱이공산당 개 쓰레기들"
뭐 이런게 맞는 표현이겠죠
다음 부터 "친북"이라는 말보다 정확히 "친북 빨갱이 간척"이런식으로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좋을 겉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양쪽 집단들"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는 친북 빨갱이공산당 쓰레기들이.. 마치 친일파 처럼.. 대한 민국에 큰 권력을 가진것 처럼 들립니다.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러운 양쪽 집단들"이라고 말씀하신거는
북한과의 평화로운 발전관계를 이룩해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사람들도 다 싸잡아서
더러운 빨갱이공산당 쓰레기들과 같이 보고 계신걸로 오해 할수 있습니다.
이는 군사독제를 거쳐온 시민들 입장에서 두렵고 화나는 생각입니다.
국힘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면 쳐죽여야 할 더러운 집단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맞나요?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거 처럼..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이유가 명확히 있으니..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지만 억울하게 빨갱이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을.. 그냥 모욕하고 싸움 걸고 싶으신거 아니시면 의미를 정확히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두 가지는 완전히 다름
친일파는 일제강점기당시 자국민을 잡아 고문하고 국가를 일본에 팔아넘기던 짓을 하던 매국노들을 친일파라 불렀음
친일 자체가 매국노들이었기 때문이지.
그런데 친북은 북한공산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이 아닌 통일을 위한 북한과의 협의를 끌어내기 위한 화친세력들이라 봐야지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세력은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처럼 이런 사람들을 빨갱이라 불러야지 박정희보고 누가 친북이라 안 하잖아?
독재박정희야 남로당 빨갱이에 왜놈장교 친일파였는데 군부쿠데타전범에 자신의 입지를 위해 무고한 자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였지.
이승만이의 권력욕에 의해 대한민국이 친일세상이 된 것이고 그 친일정권들이 애국자들과 지식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고 죽였잖아.
그걸 안다면 그리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지.
언젠간 바로 세워져야 할 일 아닌가.
현재까지도 독립군애국자 흉상 제거작업이 진행 중이잖아.
이게 모두 친일세력이 건재하다는 증거지
그리고 그들은 아직도 애국자분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탄압하고 있는 중이니 친북을 빨갱이 공산당으로 모는 행위는 매우 부적절한 언급이지.
그런데 명분이 양비론뿐이라 물타기를 위해 친일파 비판하면 친북 어쩌고 가 딸려오는 것이고.
간첩 잡자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나
그런데 그동안 친일매국노들이 독립운동하고 민주화운동하신 숭고하신 분들을 빨갱이에 간첩으로 몰아 살해하고 탄압했잖아.
그걸 깡그리 잊었다 말할 참인가
완전히 틀렸지
한국의 현대사를 전혀 모르는 조선족이나 할 법할 주장이다.
실제적으로 친일매국 댓글부대들이 많이 했던 물타기 수법 중 하나였지
그리고 빨갱이독재자 박정희와 이승만 전두환이가 써먹었던 방법이지.
북한과 화친하려는 모든 독립 애국자분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려는 수작이지
현재 독립군 애국자장군 흉상 제거 도 위 논리와 비슷하게 진행하잖아?
친일파라 불러야지
저 사람이 뭘 모르네
우리는 박정희에게 친일파라 부를 수 있지만
민족 반역자라 부르려면 친일파 놈들이 조작해 놓은 역사와 기록들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상대는 분노하기 쉽고 역공격 하기 쉽지
그러나 친일파라 하면 상대도 참 뭐라 반박하기 힘들지
그러나 우린 친일매국노를 줄여서 친일파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일제시대엔 친일파란 말 자체가 최고로 상대를 비하하는 말이었다.
역적과 동급이 친일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