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멍청한 정치관료의 전형으로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미국 명문대를 기부입학없이 자력으로 입학해서 졸업한 전형적인 엘리트 출신이며 역시 한국에 극우로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극우의 길을 걷지는 않고 우익 정도의 길을 걸었던 전 고이즈미총리 아들로 진짜 꼴통극우인 전아베총리 계파의 극심한 견제에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멍청한 발언을 하고 바보행새를 하고 다니는다는 "썰"이 있음. 아베대에 환경대신으로 임명 받았던것도 환경대신이 별로 권한이 없는 자리에서 계파상생용 생색내기용으로 받은것이기 때문에 발톱을 감추고 있다는 소문....언행이 앞뒤가 잘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