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이 달라요 상황에 따라서 ㅎㅎ 전 컵라면이 최고로 맛있었던적이 20살 철야하고 새벽4시인가5시에먹었던 컵라면이 진자 맛있었어요 새우탕면인가 우유탕면인가 했는대 궁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음 ㅠㅠ 지금은 라면 한달에 한번먹을까 말까 봉지라면 사면 유통기한 지날때도 있고 ㅡㅡ
저 곳은 힘들게 옮기기라도 하지 울 나라 동굴 관광지도 뻥튀기 심하죠
관광지 안 상점에서 얼음 생수 2병, 옥수수차 1병 이게 8천원 나옴 식당들도 어이없는 곳이 많아요
찌개 둘을 시키든 셋을 시키든 어른 손바닥만한 뚝배기 하나 나오는 곳도 있어요
바가지 안 당하려면 되도록 나가서 드셔야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