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였어도 반대했을듯...연애의 감정과 부부가 되었을때의 생활은 천지차이...인생선배인 부모가 반대하는건 당연한 이치...그리고 가장 중요한 2세를 가질수 있냐에 대한 걱정..그렇다고 두사람의 사랑을 폄하하는건 아니고 부디 이러한 걱정거리를 잊지는 말고 끝까지 해로하기를..
중학교때 오토바이 타고놀다가 장애인 된거...어느 부모가 봐도 반대할만함.
그뒤로 정신차리고 공부했다며 방송에서는 약사 라고 내세우지만 화교 전형으로 수능없이 입학, 학부 생활할때 공부안해서 약사시험에 몇번씩 떨어졌다고 지적하는 유튜브 댓글을 봤음.
게다가 애인있는 상태에서 데이트어플로 딴여자 만나고다녔다고 댓글로 대차게 까이던데..
사람들이 하도 안 좋은 댓글을 달아놔서 그런가? 지금은 댓글막혀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