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범행 후 B씨 휴대폰으로 B씨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 '급한 일이 생겨서 당분간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범행을 은폐하려 했던 정황도 나온다.
하지만 문자를 수상히 여긴 가족들이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B씨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B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
물건 좀 싸게 사려다가 귀한목숨 죽이고 깜빵에서 젊음을 .... 진짜 똥멍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