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흥 철권 강국으로 떠오르는 파키스탄에 오늘 도착.
며칠간 파키스탄 유저들과 철권을 할 예정.
무릎을 기다리는 파키스탄 게이머들
(그 와중에 태극기 실수)
선물도 준비
현지 언론에서도 보도
설명을 하자면
철권은 우리나라 스타1 같은 파키스탄의 국민게임임.
그래서 숨어있는 은둔고수들이 많음.
실제로 얼마전 무릎이 이름없는 파키스탄 유져에게 패함.
이번 무릎의 파키스탄 방문은
팬서비스가 다가 아니고 본인의 훈련을 위해서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