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하드디스크 사업이나 카메라 사업을 처분한 이유를 종종 돌아보게 만드는 이유져..
왜 사업 계열을 수직화 시켰는지.. 스마트폰에 집중했는지.. 왜 다음 먹거리가 고민이라 말하는지등..
우리는 먼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하지만.. 돈과 관련되면 거의 대부분 적중됨...
그리고 빌게이츠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최종적으로 선진국과 대기업은 바이오가 종착점이 될것 같다란....
한참전 90년대 초반에 미래에 대해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핸드폰은 시계형태나 작은기기로 다들 기본이고 티비까지 볼거같다는 생각은 했음. 학교를 안가고 각자 집에서 티비로 1:1 교육이 가능하지 않을까했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이뤄지려고함ㅋ 이동수단이 생각보다 덜발달한듯함. 그당시도 실현가능하다던 자기부상열차는 없고 전기차도 한참 늦게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