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답답하네. 진짜 상대방은 1도 고려안하네. 여자들 종특인가?

걍 모자란 인간이죠 남여를 떠나서 저런 팔푼이들이 간혹 있음

돈좀 나갔네 E400인거 같은데 ㅋㅋㅋ

E400이 아니라 마이바흐에요

미친..

저런 애들은 지가 잘못한지 모름..

역시 김여사!!!!

잘했네..

저래놓고도 자기가 잘못한줄 모름..

조졌군 마이바흐 세판이나 갈았네

정차도 삐딱하게 한 주제에 차문은 웰케 쩍벌하는건지...
저 김여사는 주차장에서 문콕테러 수백번 한 사람임이 분명함...

제 경험담..
집사람이 동네마트 들어간 사이 주차장에서 대기중이었음.
운전석에서 의자 뒤로 제끼고 누워있었음.
좀 있으니 옆에 차량한대가 주차..  뒷자리에서 누군가 내리면서 쿵하고 문콕테러.... ㅡ,.ㅡ
슬쩍 내다보니 아이였음...  걍 봐주려고 했음...  근데 운전석에서 김여사가 내리면서 또 쿵....
아무일 없다는듯 떠들면서 그냥 감... 

어이가 없어서 창문내리고 아줌마!!!  했더니 기겁을 함...  ㅋㅋㅋ

" 처음 문콕한건 아이가 그런거니 그냥 봐주려고 했는데 운전자까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
" 그리고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부모가 주의를 주고 교육을 시켜야지 정상인거 아님? "
돈 내라고 할 까봐 그런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사람 잘(?)만나면 조수석쪽 앞 뒷 문짝 판금, 도색비용 청구 들어갈수 있는 상황임을 알려주고 쿨하게 보내긴 했음.

일본인가...???

김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