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처럼 생겨 보이지는 않네요... ㅎ

BTS 태우러 오는차~

차가 작아보이는데 자세히보니 엄청 크네요 ㅡ.ㅡ;

총기 규제를 하면 저런차 개발할 필요도 없고 타고 다닐필요도 없는데 한심

의외로 블루칩일수도 있죠. 규제를 해도 결국은 지구 어딘가에선 총질을 하고 있을테니 수요가 있지 않을까요..ㅋ 그 석유난로 해외에 팔아서 대박난 기업같이 말입니다.

아직 한공 남았다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80년대 영화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이네요..

방탄... ㅋㅋㅋㅋ

방탄...BTS
ㅋ

원래 방탄유리 저런식으로 깨져요 하지만 안뚫리죠

강화유리 폴리카보네이드 강화유리 폴리카보네이드 강화유리 ...... 이런식이라 유리층은 당연히 깨집니다

보면서 도데체 뭐가 문제지??? 계속 갸우뚱...

방탄이면 유리도 기스도 안나는거로 아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원래 안뚫리는거지 안깨지는게 아닌데 ㄷㄷ

TV에서 보셨을법한 상식이긴하지만, 차유리를깰대는 모서리를 깨라고하잖아요 방탄접합이 아닌 유리자체가 깨지냐 안깨지냐를 보자면, 수직으로 구슬을 떨군 시험용유리의 크기가 더 크기도하고, 정가운데에 떨궈 테스트하니까 인장력이 더 높아 강도가 더 좋아보이는걸겁니당.
그리고, 저 창문은 쉐입도 안정적이지않는, 더 취약한 위치라서 더 잘깨질수밖에 없습니다. 강도가 좋아진거라해도 유리가 그만큼 인장력이 강해야 할겁니다..  아머드유리라고 해도 아마 그렇게 혁신적인 강도상승은 아닐꺼라고봅니다~ 유리도 강도를 높일때 담금질을 합니다~

중요한건...

저 차 보조금 받기전 가격이 4만달러....

사실 소개하고 이리저리 보여줄때 1~2억은 하겠구나..했는데 생각보다 싸서 놀람.

생긴건 스텔스 처럼 생겼는데